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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Check Ste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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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하우징과 집짓기 CHECK STEP 22: 1층 벽체 세우기와 주의사항
관리자 조회수:1140
2019-04-16 09:48:00

CHECK STEP 100 순서대로 읽다 보면 너무도 쉽게 완성되는 나의 집  

 
 

STEP 22

STEP22: 경량 목조주택 1층 벽체 세우기

■ 경량목조주택의 개요

구조 주택의 정의 : 건물에 작용하는 하중을 목재가 담당하는 주택을 의미한다.

주택의 주요구조란 외부에서 작용하는 하중을 지지하거나 다른 구조부재로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부분을 의미한다. 따라서 일반주택의 경우에는 기둥, 보, 서까래, 장선, 샛기둥(Stud)등의 부재가 주요구조부에 해당되며 건물을 지지하는 기능의 하중을 어느 재료가 담당하느냐 하는 것으로 분류한다.

목조주택은 외부에서 보이는 목재의 유무와는 상관없으며 내부적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부재가 목재인 경우에만 목조주택에 해당한다.

투바이포공법으로도 불리는 경량 목조주택은 단면이 2인치 × 4인치(혹은 6인치)의 각재를 사용하여 수평 및 수직격판이 상호 긴밀하게 결합하여 수평,수직하중에 저항하는 상자형 구조로써 설계상 거의 제약이 없어 원하는 구조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지진에도 강한 저항능력을 갖춘다. 초기에는 벽체의 골조부재인 스터드가 1층 바닥에서 2층 천장까지 연속되는 구조법인 벌륜구조를 사용하였지만 오늘날에는 층마다 별도의 구조체로 구성되고 층과 층 사이에는 여러가지 철물로 보강되는 층식구조로 발전되어 사용된다.

경량목구조공법은 가벼운 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만 2백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오늘날 가장 과학적으로 발전된 일반적이며 대중적인 건축양식으로서 미국, 케나다 등 일반주택의 대부분이 이 방식으로 건축되었고 한국에서도 이 방식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구조재와 단열재를 기준으로 실내,외의 재료가 구분, 적용되므로 외부환경의 영향이 실내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기 좋은 구성으로 단열성 확보, 각종 설비의 매입배관, 구조재의 내구성 증대 등에 유리하다.


STEP22-1: 벽체 제작전 시공사의 준비사항 13가지

0. 건축사 사무실에서 그린 구조도면을 다시 한번 숙지후에 벽체제작에 임한다. 
 (감리자와 건축사의 허가 없이 구조도면 절대로 변경하지 말것)
1. 건축구조기준에 의하면 스터드는 KSF 3020에 규정한 2등급 이상의 규격구조재를 사용하도록
    하며 스터드의 최대간격은 650mm이하, 구조재의 최소 두께는 38mm이다.
2. 구조재의 스터드용은 최소 4SQ이거나 J-grade이며 플레이트용과 혼용해서 사용하지 말 것.
(필자의 경우는 스터드는 J-Grade, 수평으로 깔리는 자재는 2등급이상으 규격구조재 사용)
3. 창호의 위치가 표현된 평면도를 반드시 목공팀에게 전달할것.
4. 브랜드하우징의 현장은 외벽2×6, 내벽2×6구조를 원칙으로 하고 공간이 좁은 경우만
    2x4 벽체를 사용한다. 절대로 외벽을 2x4벽체를 사용하지 않을 것. 
5. 브랜드하우징의 경량목구조는 Platform구조를 원칙으로 한다.
6. 구조재와 OSB의 커팅재(짜투리)를 보관할 박스를 반드시 목공팀에게 제작요청 할 것.
7. 구조재의 Grade Stamp를 항시 숙지 할 것.

8. 현장은 안전을 위해서 깨끗하게 유지 할 것.
9. 목재의 스터드가 2.4m가 넘을 경우는 반드시 스터드에 좌굴방지용 블록을 시공할 것.
10. 벽체 공사 전 단면도를 체크하여 스터드의 높이와 창호위치 도면은 반드시 숙지할 것
11. 내진 설계에 따른 양쪽 벽체(내외부) OSB 시공이 구조도면에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
12. 절대로 브랜드하우징은 못과 구조재를 아끼지 말 것.

                                       [이이자기 현장] 스터드용으로 반입된 J-Grade스터드용 자재

목조주택 벽체 부위 간단한 용어 정리

-스 터 드:  샛기둥이라고도 하며 골조를 세울때 수직으로 된 목재를 말한다.

-2x6, 2x4: 일명 투바이식스, 투바이포라고 많이 부르며 2인치 곱하기 6인치, 2인치 곱하기 4인치의 목재를 말한다. 2인치는 두께이며 6인치는 폭이다.   1인치는 2.54센치미터로 이해하면 된다. 실제치수는 목재를 가공한 부분이 있기에 다소차이가 있지만 이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플레이트: 토대라고 말하며 샛기둥을 세울수 있게 하는  외벽 및 내벽을 구성하는 기본 테두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벽덮개 : 벽 스터드 위에 못으로 접합됨으로써 수직격판 구조를 이루고 그 위에 외벽 마감재료가 설치된다.

-헤더 : 창문이나 문을 설치하기 위한 개구부의 위쪽에 작용하는 하중을 지지하기 위해 설치된 부재

-토대 : 기초 위에 설치되는 부분으로 기초의 콘크리트 구조로부터 지상의 목재 부위로 전달되는 수분을 차단하고 상부의 하중을 기초구조에 분산 전달하여야 한다.


STEP22-2: 1층벽체 세우는 시공 순서

오늘은 처음 목구조 벽체를 세우는 날 만큼 기분이 좋은 날이기도 하다. 벽체 세우기를 구경하러 현장에 방문을 하고 싶다면 보통 오전 10경에 현장에 건축주가 도착을 하면 첫번째 벽체를 세우는 광경을 직접 보실수가 있다.
그럼 경량목조주택 첫날 첫번째 벽체세우는 순서를 필자의 경험에 따라 적어 본다.

 
■ 1층 벽체 시공순서 : 스터드(샛기둥:Stud)절단 → 윗-밑깔도리(Plate)절단 → 개구부 헤더(Header)절단과 조립→트리머(Trimmer) 절단 → 바닥에서 올라 온 설비와 전기배관 위치에 밑깔도리 타공 → 헤드+ 트리머+ 스터드+밑깔도리를 이용해서 벽체조립(Nailing)→ 벽체 세우기

 

                     용어가 다소 어려울수도 있으니 아래 그림을 보고 용어를 외우거나 출력을 해서 현장에 들고 가면 용어를 쉽게 알수가 있다.

 

■ 1층 벽체를 세우기 위해서 스터드를 재단하기전에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은
1층 벽체의 단면도상 높입니다.
일명 실링 하이트(Ceil Height)는 실제로 설계사무실도 현장시공자들이 많이 놓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공사시작전 킥오프 미팅에서도 주의깊게 미팅하여 정하지만 한번더 체크해서 실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STEP22-3: 경량목조주택에 사용되는 못 알아보기!

1.건네일 도금 상태에 따른 분류

건네일(자동못)의 종류에는 4가지의 종류가 있다.
1.비도금
2. 전기도금(EG)
3. 아연도금(HDG)
4. 스텐리스
필자의 브랜드하우징에서는 아연도금 HDG= Hot Dip Galvanized(HDG)를 구조재에 시공을 하고, 스텐리스의 경우는 방부목을 고정할때 사용을 한다.

현재 대부분의 목조주택 시공사가 아연도금 못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비도금과 전기도금(EG) 못에 대해서는 굳이 알 필요는 없다.

 

                                            속초 별밤님네 현장에 사용된 아연도금 못

 

 2. 못의 길이에 따른 분류

 

목재를 연결할때 부재별로 접합부 못의 수나 크기,그리고  못박기 방식이나 간격에 대한 규정은 인터네셔널 빌딩 코드 IBC(International Building Code)를 따른다.
[ IBC TABLE 2304.9.1 FASTENING SCHEDULE ]
못박기 디테일은 집짓기 스텝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하나 하나 외울 필요는 없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64MM(8d)의 못과 83MM(12d)만 알고 있으면 된다.

■ 64MM의 못이 사용되는 것을 다 기억할 필요도 없고 OSB에 사용되는 못이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
■ 83MM의 못이 사용되는 것은 구조재를 체결할때 사용한다. 

못은 두께와 길이에 따라 2d~60d로 구분하는데  목조주택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못은 6d, 8d, 10d, 16d 정도이며 다시 정리하자면 64MM(8d)는 합판을 박는데 사용하고, 83MM(12d)는 구조재를 박는데 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목조주택업체에서 쉬쉬하는 복잡한 내용이 있기는 한데 여기서 자세하게 설명해도 잘 이해를 할수 없기때문에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보자!

목구조의 못박기는 16d로 대부분 박게 되어 있는데 현실에서 대부분 더 짧은 못 83MM(12d)의 못으로 대부분 사용한다. 일반적인 대규모의 회사에서도 16d못은 거의 없다 그럼 잘못된거 아니냐라고 할수 있지만
못박기에서 못의 수량을 더 늘리면 된다와 못박기의 기준은 민자못이고 우리나라는 꽈베기 못을 사용한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뒤에 가면서 설명을 하겠다.

 

                                               64MM OSB못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83MM 구조재를 체결할때 사용하는 못

TIP 왠만한 목수들도 모르는 이야기- 못 종류의 12d에서 'd' 의미
: 로마의 denarius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로마의 은화 동전을 의미한다.이것을 나중에 영국에서 건축용 못의 분류에 차용한 것이며, 영국의 penny에 해당하는 동전이라고 보시면 된다.

16d: 못 한 묶음 (예를 들어 100개)의 가격이 16 드나리우스 (16 페니)
8d: 못 한 묶음 (예를 들어 100개)의 가격이 8 드나리우스 (8 페니)

 3. 못의 몸통에 따른 분류

목재를 연결할때 부재별로 접합부 못의 수나 크기,그리고  못박기 방식이나 간격에 대한 규정은 인터네셔널 빌딩 코드 IBC(International Building Code)를 따른다.

 

                                                   

 

1. 민자못(SMOOTH SHANK)
예전에는 네일건이라는 자동망치가 없을때 손망치를 사용할때 사용하다가 지금은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철근콘크리트 공사에서는 못을 박았다가 뽑아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직도 많이 사용한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못으로 무늬가 없이 매끈한 못이다. 못이 잘 박히는 박힘성이 좋지만 쉽게빠지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목조주택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2. 링못(RING SHANK)
못의 표면이 좁은 링과 같은 돌기가 나있으며 박을때는 쉽게 뽑을때는 쉽지 않게 된 구조이면서. 목재에 수분이 많은 경우에 사용하면 좋다. 그러나 이 못 역시 목조주택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아마도 목조주택의 중급 프레이머들도 이 링못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

3. 꽈베기못(SCREW SHANK)
목조주택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못이다. 대부분의 목조주택에서 이 꽈베기못을 사용한다.
못의 표면이 나사형태로 되어 있으면서 단단한목재와 일반적인 구조재에 사용을 한다. 못의 버팀력이 매우 높아서 목조주택에 사용하기 제일 좋다. 그러나 스크류형태로 되어 있어서 너무 건조된 나무에 박으면 나무가 갈라지는 현상도 있다.
이 꽈베기못을 구하고 싶다면 목조주택 자재상에 가서 점원에게 꽈베기못을 주세요! 라고 하면 알아 들을수 있는 용어이다.
그리고 SCREW못을 주세요 하면 못 알아듯고 스크류피스를 줄수 있다. 우리는 목조주택은 꽈베기 못이란걸 알고 있으면 모든것이 다 통한다.

4.골못(DUPLEX SHANK) 현재 사진은 없다.
이못은 목조주택에 사용하기보다는 단단한 콘크리트에 사용하는 못으로써 못의표면에 2~4개 정도의 세로골이 있고 못이 잘 박히게 만들어져 있으며 우리가 콘크리트 벽체에 액자를 걸기위해서 철물점에서 콘크리트 못주세요 라고 할때 사용하는 못이다.
건축주들이 가장 많이 본 못이 아닐까 한다. 

STEP22-4: 못을 박을때 사용하는 공구 건네일(타정기)

 ■ 네일건(Nailgun) 네일러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반 건축주는 타카라고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 좀더 큰 못을 박는 타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그러나 목조주택 현장에서는 네일건(nailgun)이나 타정기라고 부른다.
요즘은 영어로 네일건과 타정기라고 부르는 비율이 50:50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고성 비바체님네 현장에서 미생 네일건 사용법 교육중입니다.

 

                 

                                                            목조주택에 사용하는 네일건

STEP22-5: 1층의 목구조 벽체 제작후 세우기

목조주택의 벽체는 수직하중을 지지하고 지붕과 바닥의 하중을 기초까지 잘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이고, 집짓기 스텝에서는 좀더 디테일하게 설명을 하면 지진과 바람 즉
지진하중과 풍하중으로 부터 집을 견딜수 있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우리집 짓는 현장소장님들이 우와~~ 할것이다.

목조주택 건축물의 외벽은 공기, 수분, 열의 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내벽은 주택의 실내 공간을 구획하고 기계, 전기, 배관 등의 전기-설비공간으로 활용을 할수 있다.

1. 목조주택에서 벽체를 제작하고 세우는 순서

1. 목조주택의 현장제작의 경우는 1층벽체 전체를 먼저 바닥에서 전체를 제작한다.
2. 1층 벽체가 제작이 완료되면 크레인을 이용하거나 인력으로써 세우기도 한다.
3. 현장 여건이 매우 넓다면 1층벽체를 전부 제작해서 세우고, 사이트가 좁다면 일부를 세우고, 다시 벽체를 조립하고 세우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
4. 사이트가 너무 좁다면 공장이나 타 현장에서 조립후에 크레인으로 세우기도 한다.

 

                                   [메종드지오 현장] 1층벽체 일부를 바닥에서 조립한 사진

                     [메종드지오 현장] 사이트가 좁아서 1층 벽체를 일부 세우고 다시 조립하는 중

 

                        [와이제이맘님] 1층벽체를 전체 조립후에 크레인으로 양중하여 시공하는 사진

 

 

2.건축주가 목조주택에서 1층 벽체를 세우는 날 점검할 사항

아래의 내용을 점검할때는 현장에 못이나 나무 잔재들이 많으니 반드시 현장소장님과 함께 점검하자!

1. 우리집 1층 벽체가 2400mm인지 2700mm인지 건축주가 알고 있는 우리집의 1층 벽체의 높이와 일치 하는지를 점검하자.
2. 시공사가 제시한 목재등급에 맞는지 점검.
3. 창호와 도어의 위치와 크기가 일치하는지 점검.
4. 도어의 경우 여닫이인지 포켓도어인지 미닫이인지에 따라 개구부의 사이즈가 다르므로 점검.
5. 못박기의 규정이 따라 시공되는지 블루노트 페이지를 보면서 확인.
6. 위 못의 몸통에 따른 분류에 나와 있는 내용과 같이 꽈베기못(SCREW SHANK)못을 사용하는가?
7. 우리집 벽체가 2X4벽체(89MM)인지 2X6벽체(140MM) 인곳이 정확히 시공되었는가?

 

3.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요?

1층 벽체만 섰을 경우는 목조주택의 비단도리가 쉽지가 않습니다.
벽체 하나 하나를 덮을수도 없고 큰 포장천막으로 덮는다고 해도 가운데 부위는 비가 모여서 벽체가
무너질수도 있기때문이다.
장기간 비가 온다면 1층 벽체를 세우지 않고 제작해서 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
 

STEP22-6: 콘크리트주택의 벽체 세우기

경량목구조와는 다르게 철근콘크리트 주택의 경우는 목구조 벽체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철근배근과 유로폼이라는 거푸집을 세우는 날이라 생각보다는 볼거리가 없다. 벽체 세우기를 구경하러 현장에 방문을 하고 싶다면 보통 오전 8시경부터 1층 콘크리트 슬라브위에 먹줄놓기가 시작되니 우리집의 실제 사이즈를 눈으로 볼수 있다.
그럼 철근콘크리트 주택의 첫날 풍경을 순서를 필자의 경험에 따라 적어 본다.

 
■ 1층 벽체 시공순서 : 가장 기본적인 시공 순서를 따져보면 철근 공사→거푸집 공사→콘크리트 공사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외부 쌍줄비계 설치→기초 슬라브위에 먹줄놓기→ 벽체 철근 배근 → 전기팀의 벽체 철근 사이에 배관공사 → 설비팀 입상배관 및 기타 배관공사 → 외벽 외측 거푸집 조립 → 감리자 철근 배근 간격 및 철근 규격 확인 → 1층 벽체 거푸집 조립 완료 → 동바리 설치 →2층 바닥 보부위 합판 거푸집 조립  →2층 바닥 슬라브 합판 거푸집깔기 →  2층 바닥 단열재깔기 (시공 도면에 따라) → 2층 바닥 보 철근 배근  → 2층 바닥 슬라브 철근 배근 → 전기팀 배관 작업 →설비팀 배관 작업 →감리자 슬라브 철근 배근 간격 확인 →슬라브와 벽체 콘크리트 타설

 

                                                고기리 현장 기초 슬라브위 먹줄 놓기

 

 

1. 기초 외부를 기준으로 시스텝비계 또는 쌍줄(외줄)비계를 설치 하기

철근콘크리트 주택의 경우는 외부 비계를 먼저 설치를 하여야만 안전하게 무거운 유로폼과 철근 배근 작업을 진행 할수 있기 때문에 기초공사가 완료가 되면 제일 먼저 외부 비계를 설치 한다.
 비계(아시바) 설치는 철근콘크리트의 작업자들의 안전과 전체 공사품질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정이다.모든 공정은 비계를 이용한 자재의 이동 및 적재, 시공을 하기 때문이며 또 작업자들의 발판이 되는 부분으로 관리자는 작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 더 좋은 건축품질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보통 ' 아시바'라고 현장에서 불리우는 강관비계는 인테리어 공사 전까지 창호공사, 외부 마감공사 등의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남아 있게 된다,

 

                                             용인 피그렛님의 콘크리트 주택 시공전 외부 비계 설치

■ 강관비계의 종류 및 설치 방법

1. 개요
  1) 비계 공사는 본 공사의 시공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설공사이다.
  2) 비계 공사의 시공성 확보는 공사의 품질, 공사의 능률을 좌우하는 것으로 구조물의 종류에 따라 적
    합한 공법을 적용하여 시공해야 한다.
2. 외부 비계의 종류
  1) 외줄비계 - 비교적 저층의 RC · 미장 · 청소 등 외장 마감용 (경량물)
  2) 쌍줄비계 - 비교적 고층의 RC · 미장 · 청소 등 외장 마감용 (중량물)
  3) 겹비계 - 외줄비계의 구조적 안정성 향상

 


< 그림 1 - 외부 비계의 종류 >

 

3. 외부 비계의 설치 기준
  1) 재료
    ① KS 규정에 의한 일반구조용 아연도금 강관 이용
    ② 이음 철물 사용 (클램프 : 고정형, 회전형, 45도형) 사용
  2) 비계기둥
    ① 기둥의 맨 하부는 고임 철물(Base Plate) 사용, 기둥 밑잡이 설치
    ② 최고부에서 31m 넘는 부분의 하위 기둥은 2겹으로 설치
    ③ 보뱡향(1.2~1.5m)과 도리방향(1.5~1.8m) 간격으로 설치
  3) 띠장 · 장선
    ① 약 1.5m 간격으로 설치
    ② 기둥의 맨 하부 FL에서 첫 띠장은 2m 간경에 설치
  4) 가새
    ① 각도 45도로 수평거리 14m 유지하여 설치
  5) 건물 벽체와의 연결
    ① 수직 · 수평 약 5m 정도 간격으로 건물과 연결
    ② 외부 마감 시 건물과의 연결철물 확인 필요 (외부 비계 전도 가능성 유의)
  6) 하중한도 (도리 방향 1.8m 일 때)
    ① 기둥 1 본 70㎏ 이하, 가로재 400㎏ 이하
    ② RC 작업 시 발판 위 적재물(형틀, 철근)로 인하여 추락 위험 유의
  7) 비계발판 및 작업 바닥
    ① 발판폭은 40㎝ 이상, 길이 3.6m(도리 방향 1.8m×2)의 기성 판재로 1개당 2개소 이상 지지
    ② 이음부는 20㎝ 이상, 중앙부는 장선 위에 놓아서 지지
    ③ 난간대는 90㎝ 이상, 중간대는 45㎝ 중앙에 설치
    ④ 난간대에 추락 위험 표지판 부착(안전 관리비 적용) 및 최대적재하중(400㎏) 표지 부착

4. 시공시 유의 사항
  1) 조립 시 유의 사항
    ① 작업시기 · 범위 · 순서 등 확인
    ② 강풍 · 강우 · 폭설시 작업 중지
    ③ 비계 조립 · 해체시 작업구역 내 출입 금지
    ④ 작업 중 안전장구 착용 및 주변 신호수 배치
    ⑤ 침하 및 추락에 의한 비계 전도 방지
  2) 사용 중 유의 사항
    ① 최대 적재 하중 및 추락 위험 표지 설치
    ② 위험요소 수시 점검 및 확인하여 보완 (비계 재료의 상태, 장선/띠장/가새 등 손상, 기둥 침하 등)


※ 참고문헌<출처>


1. 건축기술지침 / (주) 대우건설 

2. 기초 슬라브위에 먹줄놓기

                                                         고기리 현장 기초 슬라브위 먹줄 놓기

3. 벽체 철근 배근

4. 전기팀의 벽체 철근 사이에  배관공사

5. 설비팀 입상배관 및 기타 배관공사

6. 외벽 외측 거푸집 조립

7. 감리자 철근 배근 간격 및 철근 규격 확인

■ 철근의 용어 정리

철근피복 : 철근 표면과 이것을 덮는 콘크리트 표면까지의 최단거리

겹침이음 : 보통 사용하고 있는 결속선을 사용해서 끝나는 부위와 새로 잇고자 하는 부위를 정해진 길이만큼 겹쳐서 결속하는 방법

이음길이 : 철근을 이을 때 겹치는 부분의 길이

정착길이 : 철근을 콘크리트에 정착할 때 정착되는 부분의 길이

인장철근 : 철근은 콘크리트의 약한 인장력을 보완하기 위한 보강 재이므로 인장 철근이 주된 사용이 목적

압축철근 : 콘크리트 부재의 압축 내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추가 배근되는 철근으로서 주로 순수 앞축을 부담하는 고층건물 기둥에 사용된다.

철근 절곡기    : 철근 접을 때 사용하는 굽힘기

철근 커팅기    : 철근가공 사용례로는 절단용으로 쓰입니다.

LOSS     : 쓰고 남아 버려지는 철근

띠철근 (Tie Hoop) : 철근 콘크리트조에서 기둥의 주근을 보강하며, 좌굴을 방지하고 간격 유지 등을 위하여 주근을 직각으로 둘러싼 수평방향의 철근으로서 기둥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근 : 크리트조의 보, 기둥 등에 압축력이나 인장력을 부담하는 철근  인장력용 철근은 굵고, 전단력용 보강근은 가는 철근을 사용합니다. 또한 인장력용 굵은 철근을 주근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하게는 구조계산의 대상이 되는 모든 철근을 주근이라고 부른다. 관례에따라 인장용 철근을 주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복근 : 옹벽에서는 수직근, 수평근 모두 2중으로 배근하는 것을 뜻하며, 슬래브 상판 배근에서 상하로 배근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근 : 옹벽에 있어서 수직근, 수평근 모두 한 겹의 배근인 것을 말합니다.(싱글 배근이라고도 합니다.)

보조근 : 구조계산으로 요구되는 철근 이외에 보조를 위해 또는 위치하며, 형상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보조근

상단근 : 보, 슬래브 등에서 위쪽으로 배치되는 주근을 말합니다.

하단근 : 보, 슬래브 등에서 아래쪽으로 배치되는 철근을 말합니다.

헌치 (Hunch) : 라멘 구조의 보, 기둥 접합부 등으로 보의 내력을 증가하고, 접합부의 강성을 높이기 위해 보의 하부를 비스듬히 내려서 기둥에 부착하는 부분을 말하지만, 벽 구조인 경우에는 경미한 구조로 바닥을 RC로 하지 않을 경우에 벽보, 연결보 등의 수평 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들을 교차부 내각에 비스듬히 보 폭을 증가하는 부분을 말합니다.

전단보강근 : 띠근, 늑근 등 전단력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되는 철근, 주근에 대해 직각방향근이라고도 합니다.

늑근 : 보에 있어 인장 및 압축철근 즉 주근을 둘러싸고 내부 콘크리트를 충분히 구속하도록 둘러싼 철근이며 스트랍의 훅크는 135도 이상 구부려야 합니다.

보강근 : 기둥에 사용하는 후프(Hoop)나 보에 사용하는 스트랍(Stirrup)등으로서 수평력이나 전단력을 보강하는 철근으로서 콘크리트의 균열 및 피복을 유지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철근

배력근 : 주근을 바로 배치하고 주근에 균등한 응력을 전달하는즉, 응력 분산의 기능을 하는 철근

밴다근 (Bent bar) : 절곡근 또는 사인장 철근이라고 합니다. 보에 사용하는 철근으로서 인장응력에 유효하게 적용기 위해 일반적으로는 보의 단부(1/4지점)에 헌치를 만들어 보강하는 철근이나 요즘에는 밴다를 하지 않고 끊어 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형철근 (dejormed bar) : 부착력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철근 표면에 마디 모양의 돌기를 붙인 철근

인장철근 (tension bar) :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의 인장 측에 배근되어 인장력을 받는 철근

고강도철근 (high tinsile bar) : 도면 철근 치수에 HD일 경우 일반적으로 항복점 강도가 3500kg/cm2 이상의 철근 탄소강에 소량의 규소, 망간, 니켈을 첨가한 강도가 큰 철근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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