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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하우징과 집짓기 CHECK STEP 20: 경량목구조와 철근콘크리트 메인 자재 반입
관리자 조회수:711
2019-04-16 09:27:00

 

CHECK STEP 100 순서대로 읽다 보면 너무도 쉽게 완성되는 나의 집       
 

STEP 20

경량목구조 자재와 철근 콘크리트
메인자재 반입

경량목구조의 메인자재: 스터드, 장선류의 규격재, 각종 덮개류에 사용되는 OSB
철근콘크리트의 메인자재: 철근, 거푸집, 산승각등 목재류, 강관파이프류

STEP 20부터는 경량목구조를 먼저 설명을 하고 철근콘크리트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초 부위는 철근콘크리트나 경량목구조 주택이나 거의 같은 방식으로 진행을 하기때문에
동일하다고 보면된다.

STEP 20 메인자재 반입하는 날은 크레인과 지게차와 화물차가 반입되어 위험할수 있으니 집짓는 자재가 반입되었다고 아이들과 함께 아침부터 방문하는 것은 좋지 않다.
보통 자재를 다 하차하면 오후 12시 이후가 되니 오후에 건축주는 현장에 방문해서 자재들을 구경하는 것이 좋다.


STEP 20-1 경량목구조의 메인자재는 어떤것이 있나요?

경량목구조의 메인자재: 스터드, 장선류의 규격재, 각종 덮개류에 사용되는 OSB

보통은 경량목구조 주택의 경우는 1차에서 최대 3차까지 자재를 반입하게 된다.
그 이유는 철근 콘크리트의 투입자재분 보다 물량이 더 많기 때문인데 이는 철콘의 경우는 레미콘의 부피가 가장 큰데 타설할때마다 현장으로 배달이 오기때문이다.
목조주택의 경우 신축부지의 사이트가 매우 크다면 자재 하차시 지게차의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여러대의 화물차를 이용하여 부지내에 모두 내려 놓으면 되지만 이 또한 자재를 넓게 펼쳐 놓는다면 목구조 벽체를 제작하거나 장선을 조립할때 이동거리가 많아져서 불리하다.

현장에 반입되는 자재의 부피는 경량목구조 = 철근콘크리트 이렇게 생각을 하면된다.
단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나중에 반품하는 공사용 자재가 훨씬 더 많다. 아래에서 설명을 하겠다.

                                                 시흥 삼삼이네에 반입된 목구조 자재 1차분

여기서 모든 자재의 종류를 나열하면 너무 많은 지면을 차지하게 되니 대략적으로 반입되는 자재를 사진으로만 첨부 하겠습니다.

                                                        꿈꾸는가 본동 목구조 자재 반입분

                                                          판교 연아님 목구조 자재 반입

                                                     판교 연아님네 OSB류 자재 반입


TIP! 일명 오에스비(O.S.B) 오서방이라고 불리우는 외벽 및 바닥 합판

O.S.B (Oriented Strand Board)  원산지 : 캐나다, 미국, 칠레, 브라질, 독일(ESB) 등
 목조주택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OSB 합판은 너비 2인치 길이 3인치 정도의 작은 나무조각들을합판과 마찬가지로 서로 직각이 되게 교차배열 하여  접착하여 만든다.
시공시 미끄럼 방지를 위해 최소한 한쪽면에는 거칠게 표면처리하여 만든다.
주로 많이 사용되는 규격은 가로 4피트 (1220 mm) 세로 8피트 (2440 mm) 이고, 두께는 1/2 인치 (약 11.1 mm)의 스퀘어(square) 방식과 3/4 인치 (약 18.3 mm) 의 T&G 형식을 사용한다.

1/2인치 제품의 경우 주로 건물의 벽과 지붕에 많이 사용되고 3/4인치 제품의 경우 바닥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11.1 mm= 외벽(현장용어: 쉬팅)
18.3 mm= 바닥(좀 영어로 표현하면 서브플로어라고 부르면 고급져 보인다.
 
OSB 합판의 등급은,
*Exposure 1 등급 : 수분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에는 약하지만 습도에 오랫동안 노출된 경우에 사용해도 됨  영구적으로 노출되는곳에는 사용하지 못함.
 *Exposure 2 등급 : 외부로부터 보호된 상태에서 구조용으로만 사용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OSB 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Exposure 1 등급군의 제품이니 걱정 안해도 된다.

그리고 OSB 의 경우 정품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되는데 보통은 A.P.A(America Plywood Association)에서 인증한 제품을 사용한다. 그리고 나라별 OSB의 강도를 알고 싶으면 필자의 카페에 가입을해서 볼수가 있다.

 


STEP 20-2 경량목구조 반입 된 자재관리


1. 골조용 자재 : 규격재 (건조목,방부처리목), 판재 (OSB), 기둥재, 결합철물 등  자재는 공사현장에 배치하여 시공자들이 바로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2. 공사현장 내에서 각 세대까지 트럭의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 본 시공사의 소운반 계획에  의해서 임시고용 노무자를 배치하거나, 지게차 등을 이용한다. 
3. 자재를 현장에 쌓기 전에 받침목을 설치하여 바닥으로부터의 수분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한다. 
4. 자재는 비가 오지 않거나 낮에는 비막이 포장을 풀러 대기에 노출시키고, 비가오거나 밤이 되면 다시 덮어두어 습기로부터 보호한다.
5. 비가 온 다음날은 반드시 포장을 풀러서 지면으로부터 상승하는 수분으로부터 보호한다.
6. 혹서기에 태양이 내리쬐는 시간에는 포장을 덮어두어 급격한 건조로 인한 수축과 크랙을 방지한다.         
7. 가벼워 분실 위험이 있는 자재는 특별히 캠프에 보관하거나, 보관이 어려운 경우 따로 한 곳에 모아두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STEP 20-3 철근콘크리트의 자재는 어떤것이 있나요?

철근콘크리트의 메인자재: 철근, 거푸집, 산승각등 목재류, 강관파이프류, 일체타설용 외단열재 제외

목구조랑 차이가 나는 점은 경량목구조의 경우는 기초공사가 끝이 나면 기초에 사용된 모든 철근콘크리트 시공에 사용한 부자재류를 반출하지만 철근콘크리트의 경우는 다시 그 시공자재를 1층벽체 시공때 사용을 하게 되니 절감을 할수가 있다.

아래 사진으로 확인하면 쉽게 이해를 할수 있다. 별밤님네 줄기초를 타설하고 난 다음 철콘용자재를 당일날 반출하는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같은날 경량목구조의 자재가 반입된 날입니다.

 

경량목구조의 자재는 시공 후 우리집에 남아 있고
철근콘크리트용 자재는 시공을 후 철근과 콘크리트만 빼고 다 다시 가져간다.

개요에서 설명을 하였듯이 철근콘크리트의 경우는 가장 부피를 차지하는 부분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거푸집(유로폼) > 산승각류의 목자재 > 파이프류(강관+서포트) > 철근
이런 순서대로 부피가 차지한다.
보통은 철근콘크리트주택하면 철근이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철근콘크리트의 부피면에서 장점이라고 하면 콘크리트가 부피가 가장 크지만 레미콘 회사에서 바로 타설때마다 현장에 넣어주니 부피면에서는 유리하다고 할수 있다.

 

                        철근콘크리트 현장: 금서당 1층 벽체 시공시 기초시공 자재 해체후에 거푸집류는 재사용

                             금서당 1층 벽체를 시공하면서 추가 파이프류와 목재와 거푸집 반입후


STEP 20-3 목구조와 철근콘크리트의 자재는 시공중 계속 해서 반입된다.

경량목구조주택은 자재를 뽑으려면 보통 30개 정도 아이템을 1차분 자재에 반입을 시키기 위해서 구조도면과 건축도면을 크로스 체크하면서 반입을 한다.
철근 콘크리트의 경우는 물량을 뽑는 아이템이 적은 편이다. 보통 철근, 거푸집, 산승각, 파이프류를 뽑으면 되고, 레미콘물량은 타설직전에 디테일하게 뽑으면 된다. 쉬운예로 철근 콘크리트 부분의 내역서는 15줄 정도 되지만 목조주택의 경우는 보통 40줄이 넘는다.

그리고
경량목구조든 철근콘크리트든 1차분에 들어온 자재들이 모든 자재라고 생각을 하면 안된다.
보통 자재를 너무 많이 반입하면 공사용 사이트가 너무 혼잡스러워서 꼭 필요한 자재만 1차분으로 반입을 하게는 보통이다. 현장 1차분 자재에 대해서 건축주가 하나하나 세어서 물량을 확인하는데 별 의미가 없다. 건축자재는 보통 송장이란게 존재하는데 이 운송장을 확인하면 물건의 량을 다 파악할수가 있다.

 

                             좌측목구조주택과 우측 철근콘크리트 별동이 시공된 꿈꾸는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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