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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Check Ste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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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하우징과 집짓기 CHECK STEP 12: 되메우기 공사중 설비-전기 배관공사
관리자 조회수:607
2019-04-15 16:41:00
CHECK STEP 100 순서대로 읽다 보면 너무도 쉽게 완성되는 나의 집    
 

STEP 12

STEP 12 되메우기: 전기-설비배관 공사

기체나 액체 따위를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하여 배관을 이어 배치하는 작업
주방 싱크볼의 위치, 화장실 배관, 보일러실의 위치, 전기분전함의 위치를 최종확정하여야 한다.
STEP11에서 되메우기를 배우셨죠?
아직 되메우기 공사중입니다. STEP11-13까지가 되메우기 공정입니다.


STEP 12-1 전기(통신) 도면은 누가 그리는가?

건축주는 몰랐다!  전기(통신)도면을 그리는 사람들은?

1. 통신필증이 필요한 건축면적일 경우는 전기면허업체에서 법규에만 맞게 그린다.(현장 적용 어려움)
2. 건축사에서 인테리어 미팅과 함께 건축사가 면허업체도면은 무시하고 새롭게 그린다.
3. 건축사가 전기도면을 안그려주는 경우 시공사가 건축주와 함께 전기도면을 그린다.

이런 이야기 하면 건축사분들이 싫어 하실수 있겠지만 건축주는 알아야 오해가 없기에 적어 본다.

1. 건축사가 모든 도면을 그리지는 않는다. 전기통신도면의 경우는 전기면허가 있는 업체가 그려야 한다.

대부분 건축주가 평면도와 입면도에 정성을 100%를 쏟다가
건축사가 "건축인허가 진행을 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정리된 평면도와 입면도를 가지고
전기-설비 업체에 전기통신과 설비도면을 건축사는 외주업체에 맡겨서 도면을 그려서 허가를 접수한다는 이야기 이다.
이 도면의 경우는 인허가를 위해서 받은 도면이라 건축주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대로 시공을 하게 되는 경우는 건축주가 실제 생활하기에는 좀 불편함이 있어서 누군가가 전기 설비도면을 다시 그려야 만족할 만한 도면이 된다.

                                             아래의 도면 우측 하단에 보면 전기면허업체의 스탬프가 보면 쉽게 알수 있다.

2. 건축사측에서 인테리어 미팅과 함께 그리는 전기통신 도면

필자가 생각하기에 가장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좋은 도면이며 건축주가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등기구까지 같이 정리 할수 있어서 건축주가 전기도면 그린다고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최적의 전기도면이라고 생각한다.

                                          

 

3. 시공사가 그리는 전기-통신 도면

시공사가 아무리 잘 그려도 건축사나 인테리어팀이 그린 도면보다는 믿음직하게 느끼지 못한다.
언밀하게 말해서는 시공사의 도면 포지션은 아니지만 건축주의 필요에 의해서 그려주시만 잘못되면
시공사의 잘못으로 넘어가기때문에 시공사에서는 그리기 싫어 한다.
필자의 회사 브랜드하우징 직원들중 한명을 전기통신 전담직원으로 채용을 할 정도로 일이 많아서 직원들은 반대하지만 건축주에게 드리는 서비스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무료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건축주는 만족하지 않는다는 걸 잘 안다.

                                                                      은서파님 전기 도면

                                      건축가가 그리고 시공사와 건축주가 다시 한번 조정하는 도면


STEP 12-2 전기 분전함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야 한다

되메우기 공정에서 전기팀이 오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이유때문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전기 시디관을 바닥에 늘여놓아서 단열재 설치 때 방해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외부 전기 통신 맨홀에서
인입되는 배관을 먼저 분전함까지 인입을 시켜 놓아야 합니다.
전기도면을 보시면 이렇게 대부분 신발장 뒷편에 전기 분전함 표기가 된곳까지 전기공배관을 입선을 해놓는게 좋다.

                                        세종 수수가 주택 기초 되메우기를 하면서 전기배관 작업

                                이렇게 시디관을 먼저 묻어 놓으면 방통 단열재깔 때 열교가 줄어듬


STEP 12-3 설비도면은 어떤걸 보면 되나요??

설비도면에는 중요한 도면이 2가지이다. 위생배관도면과 난방배관 도면이 있다.

위생배관의 경우는 변경이 자주 되기때문에 반드시 시공사와 협의를 해야 하지만 난방배관의 경우는 방의 구획이 바뀌지 않는한 잘 바뀌지가 않는다.
난방배관도면에서는 우리집의 온수분배기 위치를 점검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간혹 평면이 바뀌는 경우 안방 한가운데 분배기가 설치 되는 도면도 간혹 있기 때문이다

                                                                  대전 메이비님댁 난방배관 계통도 참조

STEP 12-4 설비도면에 포인트 도면을 만들어라

되메우기 공정에 간단하게 건축주가 정해져있어야 하는 것을 정리하면

1. 화장실,주방,다용도실,보일러실 설비도면 확정
2. 전기 분전함의 위치와 태양광발전기 외부계량기의 위치

위생설비도면에는 설비배관까지의 거리는 도면에 표기가 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작업자는 어림짐작으로
배관을 시공하게 되기때문에 필자의 경우는 반드시 설비배관 포인트 도면을 현장에 보내고 현장에서
반드시 점검을 해야 한다.
모든 시공사가 설비 포인트도면을 만들어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도면에 치수를 기입하면 시공 중에 오차범위를 줄일수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STEP 12-5 설비배관-전기배관 공사에서 시시비비

1. 되메우기 기초 설비배관에 P-TRAP 설치

P트랩 설치가 안되면 화장실냄새가 올라오고 설치를 하면 트랩에 배관이 막힌다!
20년동안 시시비비가 많지만 필자의 경우는 막힌 경험도 별로 없지만 막힌 부위를 뚫지 못한적이 없어서 P트랩을 시공하는걸 추천한다. 냄새가 많이 나면 AS가 너무 힘들다.

 

                                                       

2. 전기배관중 강전이 시공되는 전기CD배관은 난연CD관인지 체크 할것.
제품마다 난연CD관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 태워보면 난연이 아닌경우가 많다.
필자의 경우도 해마다 태워서 점검을 하지만 같은 회사 제품도 몇년 뒤에 난연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나하나 태워보는게 좋을거 같다.

 

 

 

약전과 강전의 차이는?
강전, 약전은 전류의 강약에 의해서 구분된다. 가전제품중에도 전등,냉장고,세탁기,전열기등은 강전에 속한다. 반대로 인터넷선, CCTV선, 전화기, 오디오, 인터폰, 각방온도조절기 선은 약전에 속한다.
대충 이해를 하자면 전선에서 불이 날 정도라면 난연CD관을 쓰시는게 좋다.

STEP 12-6 허가용 전기도면과 실제 현장의 차이

허가용 전기-통신 도면은 전기 전문면허업체가 그린다는 것은 이미 위에서 설명을 했다.
전기면허업체가 전기도면을 그릴때는 절대로 현장에 나와서 실제현황과 도면을 맞춰서 그리는 일은 단독주택 설계에서는 절대로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럼 그 예를 한번 들어보자!

대부분 전기-통신맨홀은 전기면허업체에서는 주차장 부위에 표기를 해서 허가도면을 그린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면 우측 상단에 전기 공배관이 나와 있기때문에 실제 시공은 저 부위에 시공이 될 확률이 높다. 가설전기도 저곳에 설치되고, 건축선 이격거리 1미터 위치이고 북향이니 우측상단이
매우 좋은 위치이다.

                                                                            세종시 오디님의 통신도면중 맨홀의 위치 

                                                  오디님의 부지는 우측상단에 공배관이 나와 있다.

STEP 12-7 허가용 설비도면과 실제 현장의 차이

전기-통신맨홀의 경우처럼 설비용 도면 배수계통도에 보면 오수받이의 위치도 실제와 차이가 나는 것을 알수 있다.
대부분 주차장 라인에 오수받이를 그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주차장에 오수받이를 시공하면 덜컥거림과 마감이 쉽지가 않기때문에 위치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실제로 현장을 방문해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도면에는 주차장 라인에 오수맨홀을 시공하게 되어 있지만 실제 오수배관이 인입된 곳은 주차장의 반대편이다.
설비도면을 그릴 때 주방 근처이기때문에 오수받이 위치를 그린것으로 추정되나 주차장에 오수받이를 위치하게 되면 장기적인 하자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오수받이나 전기-통신 맨홀이 주차장바닥에 반드시 위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전면부 전체가 옹벽이나 지하주차장일 경우등)

                                                                                   수레바퀴님 세종여행중 오수

                                                               주차장 반대편에 오수가 위치하고 있다.

STEP 12-8 해당지역 건축사를 통한 설계를 하면?

해당 지역 건축사분들중에도 훌륭한 건축도면을 그리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먼저 한다.
지역건축사를 통해서 도면을 작성하고 인허가를 진행하면 실제로 현장에서 도면을 더 꼼꼼하게 작성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필자의 경험상 관내 건축사를 통해서 건축-설비-전기 도면을 그리면 대부분 그 위치에 맞게 도면이 작성 된다.

 

                                                                        여주 평온한가 오우수 관로 위치는 정확함

                                 여주 관내건축사 경계측량때 현장방문, 오우수관로 위치는 도면과 일치

건축팁!
되메우기아직도 정화조, 전기-통신맨홀, 오수받이, 지하수 위치를 정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직 준비가 덜 된 건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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