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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Check Ste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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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하우징과 집짓기 CHECK STEP 8: 기초 공사-먹줄놓기와 FOOTING공사
관리자 조회수:1254
2019-04-15 15:25:00

 

CHECK STEP 100 순서대로 읽다 보면 너무도 쉽게 완성되는 나의 집     
      
 

STEP 8

STEP 8 기초 공사-1 [블루노트 2회차]

기초공사란 ?
터파기후 필요시 지정공사가 끝난 뒤 지하에서 지표면까지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을 말한다.

좀더 복잡한 설명을 하자면
기초공사는 기둥 혹은 내력벽 등에서 오는 고정하중, 적재하중, 풍하중, 적설하중 및 지진력 등 건물에 작용하는 외력을 받아 이를 안전하게 지반에 전달하기 위해 만든 건축물 최하부의 구조부를 형성.
 
골조가 철근콘크리트주택일 경우 고정하중이 가장 무거우며, 상대적으로 목조주택의 경우는 적재하중 부담이 적다. 지붕 및 외장마감재도 하중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초의 크기 및 방식은 상부의 하중 및 건물의 형태에 따라 구조 계산에 의해 선택되어야 한다.

건축물의 위치, 형태, 기초 내부공간의 사용 유무 등을 고려하여 기초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으나 구조기술사 또는 건축사의 구조도면에 준하여 시공을 하여야 한다.


STEP 8-1 기초공사의 종류를 알아보자

철근콘크리트 주택의 기초공사나 경량목조주택의 기초공사는 같다. 그럼 이 기초방식에 대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내용으로 설명을 하고자 한다.

1. 줄기초(연속기초) 공사

 건축물의 외부와 주요 하중 전달 부위를 중심으로 일렬로 기초를 형성하고 내부를 되 메우기 한 후 슬라브를 타설하는 방식으로 독립기초 대비 시공이 단순하고 비교적 연약지반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의 경우 가장 많이 사용된는 시공방법이다.

줄기초를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
1. 구조도면에 줄기초로 되어 있다면 반드시 줄기초로 시공되어야 합니다.
2. 경사지의 땅에는 매트기초 시공시 기초 저판이 지반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발생함
3. 동결심도를 꼭 지켜야 하는 지역
4. 복잡한 기초형태나 설비배관이 어려운집, 스킵플로어의 평면에서는 줄기초가 유리함

 구조물에 따라 철근배근도가 달라지만 가장 많은 건축사에서 해석하는 목조주택 줄기초 배근과 콘크리트 두께

 

2. 매트기초(온통기초) 공사
가장 단순한 기초 공법으로 바닥 기초를 균일하게 매트 슬라브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지내력이 견고하고 배수가 원활한 토질에 소규모 주택 기초에 적당하며 경제적인 건축이 가능하다.

매트기초로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

1. 구조도면에 매트기초로 되어 있다면 반드시 매트기초로 시공되어야 합니다.
2. 평지지반이며 부등침하가 발생할수 있는 지역이라면 매트기초가 유리
3. 동결심도를 꼭 지키지 않아도 되는 지역
4. 지정공사중 CIP 파일을 시공할 경우는 매트기초가 유리함.

5. 지정공사없이 논이나 되메운 부지에는 매트기초가 유리함.

TIP!
부동침하가 일어 날수 있는 토질에 대해 알아보자! 
①지반이 연약한 경우(논,밭,저수지) 
②연약층의 두께가 상이한 경우(터파기로 알수 있음) 
③건물이 이질지층에 걸려 있을 경우
④건물이 낭떠러지에 접근되어 있을 경우
⑤부주의한 일부증축을 하였을 경우
⑥지하수위가 변경되었을 경우
⑦지하에 매설물이나 구멍이 있을 경우
⑧지반이 메운땅일 경우
⑨이질지정(또는 일부지정)을 하였을 경우
⑩각 독립 기초판에 있어 지내력 여유의 차가 큰 경우

             한국패시브협회에서 매트헌치부분없는 매트기초 도면을 참조

 

3. 줄기초와 매트기초를 한눈으로 보기(철근콘크리트주택과 목구조 주택 동일합니다)

4. 줄기초와 매트기초 차이점을 글로써 표현하자면

1. 펌프카 현장 투입 횟수: 줄기초(3번), 매트기초(1번)
2. 철근 작업자 현장 투입횟수: 줄기초(2번), 매트기초(1번)
3. 형틀 작업자 현장 투입횟수: 줄기초(3번), 매트기초(1번)
4. 철근과 레미콘 물량: 줄기초<매트기초(부등침하에 유리하다)
5. 포크레인 투입수: 줄기초(2회), 매트기초(없거나 1회)
6. 설비와 전기배관: 줄기초: 정확한 배관위치와 작업성 좋다, 매트기초: 작업성은 떨어짐
7. 어느 기초가 좋은지는 현장여건에 따라 최적의 기초를 정하는게 좋다.

5. 매트기초중에 땅도 안 파는 이상한 통매트나 구조계산도 안 된 매트기초라면 위에 올린 줄기초 사진을 출력해서 "줄기초로 해주세요"라고 시공사에게 필자라면 요청하겠습니다. 기초는 집짓기 과정중에 가장 중요합니다.


STEP 8-2 버림콘크리트 위 기초 먹메김는 누가하나요?

기초의 먹메김은 계약된 시공사가 하는게 아니라 통상 외주업체에서 진행한다.

버림콘크리트가 양생이 되고 난 다음의 공정은 철근인부과 거푸집형틀 인부들이 투입이 된다.
건축주는 잘 모르는 현장 상황이 있는데 이는 철근공과 형틀공이 현장에 투입되고, 집짓기 전공정중에서 가장 터프하고 험악한 작업자를 만나게 된다. 대체적으로 철을 다루는 분들이 거칠다.
대부분 철근공보다는 형틀공 작업자중에 기초를 담당하는 기초공사를 진행하는 반장(즉 기초소장)이 있다.
기초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기초소장이 진두지휘를 하게 되며 기초의 먹줄도 이 기초소장이 진행을 하게되고 현장소장은 먹줄을 놓고 나면 현장에서 검측하고, 철근배근을 하게 되면 배근 간격을 검사를 하게 된다.

기초소장이 철근콘크리트 공사의 경우에서는 지붕골조까지 타설완료때까지 골조공사를 책임진다.


STEP 8-3 먹메김하는 날! 건축사에게 현장 감리요청을

버림콘크리트가 양생이 되면 제일 처음 현장에서 목격하게 되는 것이 먹메김이다.

먹매김은 선을 그리는 작업이다. 그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말에는 ‘먹 놓다’, ‘먹 때리다’, ‘먹줄 치다’ 등이 있고, 가끔은 현장 작업자들이 일본말이 섞여진 ‘쓰미 놓다’는 말도 하는데 이는 먹메김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이 때 우리집 규모를 짐작하기 좋다.
그리고 이때는 건축사나 감리자를 현장에 방문 해달라고 요청하면 가장 좋다.

 

이 때는 먹메김 작업과 철근배근이 시작되는 날이기 때문에 필자도 현장에 방문을 대부분 하며, 건축사나 감리자에게 현장 방문 감리를 요청하기 가장 좋은날이다. 터파기때 먹메김은 오차범위를 넓게  두고 터파기를 진행하지만 기초때 먹메김은 오차범위가 거의 없도록 한다.

감리자는 현장에서 철근배근 간격도 점검하지만 건축물의 이격거리등 점검하기 가장 좋은날이고 가장 중요한날이다.

■ 철근 작업자

 

■ 형틀 작업자


STEP 8-4 기초의 먹메김의 오차범위를 정하자!

위의 오차는 브랜드하우징 회사의 먹메김 진행후의 검측과 오차범위 선정이다.

1.건축의 시작임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작업이며 반드시 인접대지 경계와 건축물의  대각길이를 크로스 체크를 실시하여 사진으로 남겨 사무실에 보고 할 것.

2.. 대각 체크 시 브랜드하우징의 오차 범위
  - 짧은 대각선의 최대 오차범위는 5mm
  - 큰 대각선의 최대 오차범위는 7mm

3. 건축물과 대지 경계선의 오차 범위는 최대 15mm(말뚝의 두께와 기울기를 고려한 범위)

4. 집짓기 과정의 가장 중요한 시작이므로 신중과 집중이란 단어를 항상 생각하도록 한다.

5. 가끔 건축주분들이 시공사에서 기초도면을 그렸다고 오해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아래 사진인데 기초도면이 아니라 기초시공을 체크하는 대각선 길이만 표기한 도면이다.
현장에서 피타고라스정리를 풀어가면서 계산하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도면에 이렇게 미리 표기한 도면이다. 그리고 건축가는 시공사가 동의없이 임의로 도면 변경하는걸 아주 싫어할수 있으므로 건축주가 체크도면을 기초도면을 그렸다고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필자의 경우는 기초공사때 반드시 기초도면에 대각거리를 체크해서 현장에 가져간다.

                      현장소장이 현장에서 체크해서 건축사에게 점검을 받을수도 있다.

                대지간 이격거리는 준공과 밀접하므로 반드시 점검을 하여야 한다.

STEP 8-5 첫날 줄기초의 푸팅 타설까지 이루어진다.

                                                                 

                                                                                      줄기초의 푸팅

줄기초의 먹메김 이후의 푸팅 타설을 위한 준비 과정들을 사진으로 확인하자!

1. 형틀목공팀은 줄기초 푸팅의 외측으로 거푸집을 설치

2. 철근팀은 줄기초 푸팅의 장방향 철근을 배근 시작

3. 철근팀은 줄기초 푸팅 배근후에 옹벽측 철근 배근까지 진행

4. 푸팅의 철근배근이 완료되고 양면 거푸집을 설치하기 전에 상수도 슬리브를 묻어서 동결심도 유지

           

                        평택 홍안채 상수도가 건축물 내로 인입될수 있도록 슬리브를 매립

5. 줄기초 푸팅구간 거푸집 설치 완료

6. 철근 배근 간격 검사후에 푸팅 타설.

STEP 8-6 그럼 지하층이 있는 공사는요?

지하층이 있는 공사의 경우는 기초 도면이 너무 종류가 많아서 줄기초냐 매트기초냐 이걸 설명하기가 어렵다. 각 설계 사무실만의 노하우가 들어 있는 도면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통매트와 내림매트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지하층 공사의 경우는 구조도면을 몇 번이고 크로스 체크를 해야 한다.


1. 지하층 기초를 통매트로 설계한 경우

2. 지하층을 내림매트기초로 설계한 경우

STEP 8-7 청근 콘크리트 공사에서 사용하는 철근용어

철근피복 - 철근 표면과 이것을 덮는 콘크리트 표면까지의 최단거리를 말한다.
겹침이음 - 보통 사용하고 있는 결속선을 사용해서 끈나는 부위와 새로 잇고자하는 부위를 정해진 길이만큼 겹쳐서 결속하는   방법이다.
이음길이 - 철근을 이을 때 겹치는 부분의 길이를 말한다.
정착길이 -  철근을 콘크리트에 정착할 때 정착되는 부분의 길이를 말한다.
인장철근 - 철근은 콘크리트의 약한 인장력을 보완하기 위한 보강재이므로 인장철근이 주된 사용목적이다.
압축철근 - 콘크리트 부재의 압축내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추가 배근되는 철근으로서 주로 순수 앞축을 부담하는 고층건물 기둥에  적용된다.
마게다이 - 재래식 가공작업 공구 중 철근 구부림판
한도루 - 철근 접을 때 사용하는 굽힘기
LOSS - 쓰고 남아 버려지는 철근
 띠철근(Tie Hoop)   철근 콘크리트조에서 기둥의 주근을 보강하며, 좌굴을 방지하고 간격유지 등을 위하여 주근을 직각으로 둘러 싼 수평방향의 철근으로서 기둥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한다. 
주근
 - 철근 콘크리트조의 보, 기둥 등에 압축력이나 인장력을 부담하는 철근
 - 일반적으로 인장력용 철근은 굵고, 전단력용 보강근은 가는 철근을 사용한다. 또한 인장력용 굵은 철근을 주근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인장용 철근을 주근이라고 부르는 것이 관례이다. 
 복근
 - 옹벽에서는 수직근, 수평근 모두 2중으로 배근하는 것을 뜻하며, 슬래브 상판배근에서 상하로 배근하는 것을 말한다.
 단근
 - 옹벽에 있어서 수직근, 수평근 모두 한 겹의 배근인 것을 말한다.(즉, 싱글배근이라고도 함)
 보조근 (후리도메)
 - 구조계산으로 요구되는 철근 이외에 보조를 위해 또는 위치, 형상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보조근이다. 
 상단근 (우아낑)
 - 보, 슬래브 등에서 위쪽으로 배치되는 주근을 말한다.
 하단근 (시다낑)
 - 보, 슬래브 등에서 아래쪽으로 배치되는 철근을 말한다. 
 헌치 (Hunch)
 - 라멘 구조의 보, 기둥접합부 등으로 보의 내력을 증가하고, 접합부의 강성을 높이기 위해 보의 하부를 비스듬히 내려서 기둥에 부착하는 부분을 말하지만, 벽 구조인 경우에는 경미한 구조로 바닥을 RC로 하지 않을 경우에 벽보, 연결보 등의 수평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들을 교차부 내각에 비스듬히 보 폭을 증가하는 부분을 말한다. 
 전단보강근
 - 띠근, 늑근 등 전단력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되는 철근, 주근에 대해 직각방향근이라고도 한다. 
 늑근
 - 보에 있어 인장 및 압축철근 즉 주근을 둘러싸고 내부 콘크리트를 충분히 구속하도록 둘러싼 철근이며 스트랍의 훅크는 135도 이상 구부려야 한다. 
내력벽
 - 벽 구조에 있어서, 설계규준에서 정한 소정치수, 배근, 강도를 지니고, 건물에 걸리는 연직하중과 수평하중의 양쪽을 부담하는 벽을 말한다. 벽구조는 내벽력으로 외력에 저항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보강근
 - 기둥에 사용하는 후프(Hoop)나 보에 사용하는 스트랍(Stirrup)등으로서 수평력이나 전단력을 보강하는 철근으로서 콘크리트의 균열 및 피복을 유지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철근이다.
 
배력근
 - 주근을 바로 배치하고 주근에 균등한 응력을 전달하는 즉, 응력분산의 기능을 하는 철근.
 
밴다근(Bent bar)
 - 절곡근 또는 사인장 철근이라고 한다. 보에 사용하는 철근으로서 인장응력에 유효하게 적용키위해 일반적으로는 보의 단부(1/4지점)에 헌치를 만들어 보강하는 철근이나 요즘에는 밴다를 하지 않고 끊어 치는 경우도 많다.
 
 이형철근(dejormed bar)
 - 부착력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철근표면에 마디 모양의 돌기를 붙인 철근을 말한다.
 
 인장철근(tension bar)
 -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의 인장 측에 배근되어 인장력을 받는 철근을 말한다.
 
 고강도철근 (high tinsile bar)
 - 도면 철근 치수에 HD일 경우 일반적으로 항복점 강도가 3500kg/cm2 이상의 철근 탄소강에 소량의 규소, 망간, 니켈을 첨가한 강도가 큰 철근을 뜻한다. 
  
 20-HD 25@200
20개의 고강도 이형철근을 넣는데 직경 25mm 철근을 250간격으로 넣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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