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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하우징과 집짓기 CHECK STEP 7: 버림타설후 철근과 거푸집 현장반입
관리자 조회수:683
2019-04-15 15:20:00
CHECK STEP 100 순서대로 읽다 보면 너무도 쉽게 완성되는 나의 집     

      
 

STEP 7

STEP 7 철근과 거푸집 현장반입

버림이 타설되고 나면 여름철에는 1일 양생으로 다음날 작업이 바로 가능하며, 겨울철에는 2~3일 정도 양생을 해야 버림위에서 먹줄 작업이 가능합니다.
버림타설후에는 다음날 철근과 거푸집을 현장에 반입하게 됩니다.
물론 현장이 외진곳이라면 버림타설하는 날 쉬지 않고 철근가공을 바로 진행할수도 있다. 


STEP 7-1 철근 반입되는 날 건축주는 뭘 할수 있나요?

철근이 반입되는 날 건축주는 뭘 할수 있는게 보통 없다. 그래도 뭔가를 하고 싶다면 철근의 수량을 파악해보자. 계약 내역서에 철근의 수량이 나와 있으니 비교를 해보면 좋겠지만 쉽지 않다. 그럼 쉽게 철근 수량을 파악해보는 방법과 국산 철근인지를 확인 해보는 방법을 설명 해본다.
혹시라도 철근량은 1차로 발주하고 부족분은 2차로 잔량 발주하는것이 보통이니, 1차 발주분에 너무 속상해 하실필요없다. 2차 발주분까지 물량을 산정해서 내역물량이 많다면 정산때 꼭 반영을 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된다.


1. 철근에도 중국산 / 국내산 / 일본산이란 마크가 표시가 되어 있다.
그렇다고 중국산 철근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다. 일본,중국,한국 서로의 철근이 더 우수하다고 시험한 데이타를 제출할 정도로 철근에 대한 자부심은 서로간의 자존심 대결하는 중이다. 단지 중국산 철근이 국내산 철근보다는 저렴하기 때문에 국내산철근으로 견적을 넣고 중국산 철근을 반입하면 내역서에서 10% 정도 깍아달라고 하면된다. 
 
근데 요즘에는 법적으로 철근 반입시 철근 KS마크 표식 달고 나오고 혹시라도 없을 경우는 철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중국산인지 국내산인지 1.5M 간격으로 표기가 다 되어 있습니다.

                                                   KS인증 마크로 쉽게 구별을 할수 있다.

                             철근인증마크가 훼손되어도 철근의 롤링마크 (Rolling Mark) 로 구분이 가능하다

2. 현장에 반입된 철근의 톤수를 파악해보거나 철근의 갯수를 직접 세어보자!

사실현장에 반입된 철근은 정말 직접세어보는건 눈이 아프고 헷갈려서 하나하나 셀수가 없다.
그래서 철근회사에서 판매용으로 묶음으로 나오는 다발수를 파악하는게 정확하다.
아래 사진처럼 1다발이 1톤으로 가정을 하면된다.

                                                               몽드님네 현장에 반입된 철근

3. 정량 1톤 철근의 톤당 수량과 현장에 반입되는 포장중량가닥수

■ 이론적인 톤당 철근의 수량
< 1Ton 가닥수>
ㅡD 10 : 223EA
ㅡD 13 : 125EA
ㅡD 16 :  80EA
ㅡD 19 :  56EA
ㅡD 22 :  41EA


■ 현장에 반입되는 포장중량당 가닥수 (흔히 톤당 70만원이예요 할때 사용, 내역서 물량)
ㅡD 10 : 210EA (-13가닥) = 941KG
ㅡD 13 : 120EA (-5가닥) = 955KG
ㅡD 16 :  75EA (-5가닥) = 936KG
ㅡD 19 :  56EA = 1008KG
ㅡD 22 :  41EA = 997KG


그리고 위 숫자를 요즘에는 하나하나 세거나 외울 필요가 없다.

                                철근의 숫자를 하나하나 마킹하면서 철근의 본수를 세어도 된다.

                  머리가 좀 좋다면 KS인증마크에 철근의 본수와 무게가 정확히 적혀서 나오니 눈으로 보시면 된다.

4. 철근을 현장에 반입되면 직접 땅에 닿지 않도록 요청하고,  반드시 바닥에 받침목을 고이고 비에 노출되지 않도록 천막이나 비닐로 덮어야 한다.

이론상은 그러하나 실제로는 단독주택의 기초공사에 사용되는 철근의 경우는 10일 이내에 모두 소진이 되므로 진흙위에 철근을 놓여 있지 않는 한(부착응력저하) 넘어가도 되는 된다고 필자는 본다.
그러나 철근콘크리트 주택의 경우는 2달가량 장기보관이 될수 있으니 받침목과 비닐 보양을 하여 철근의 부식과 오염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STEP 7-2 철근반입날 거푸집(유로폼)이 같이 온다.

거푸집이란?
콘크리트를 부어 넣기 위하여 틀을 짜놓은 것을 거푸집이라고 합니다.
흔히 일본에서 가타와꾸(かたわく), 중국에서는 무빤(模板), 영어로는 폼(Formwork)이라고 흔히 불립니다. 외국 노동자들이 많아지면서 여러 명칭으로 불러진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그러나 목구조주택, 철근콘크리트 주택 둘다 가장 많이 쓰여지는 것은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유로폼이라고 불리우는 거푸집이 가장 흔하니 알고 있자!

유로폼:
일정한 규격으로 미리 합판 등의 뒷면에 강재 틀을 붙인 거푸집 패널(form panel, 폼판넬)로 만들어 쓴다. 폼판넬은 박리제를 따로 바를 필요가 없도록 일반 합판에 번들거리는 재료를 입힌 코팅합판으로 주로 만든다. 사이즈를 하나하나 재어봐도 됩니다. 그러나 재미는 없습니다.

기본 600×1200이 가장 흔하고 보통 길이 1200에 100폭~150폭으로 변화합니다.
가로         ×    세로
1200mm × 600mm
               500mm
               450mm
               400mm
               300mm
               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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