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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하우징과 집짓기 CHECK STEP 6: 터파기 공사 [블루노트 1회차]
관리자 조회수:578
2019-04-15 15:05:00
 CHECK STEP 100 순서대로 읽다 보면 너무도 쉽게 완성되는 나의 집     
 

STEP 6

STEP 6 터파기 공사 [블루노트 1회차]

터파기 첫날은 시공사에서 처음으로 점검을 하게 되는 블루노트 1회차입니다.

터파기 공사: 기초 공사를 하기 위해 대지 정리 작업이 끝난 후 지정 공사를 목적으로 지반을 파는 것으로 공사 중에 지내력이 약한 연약지반이 있는지 동시 점검이 필요하다.

기존에 주택이 있다면 철거공사가 우선이겠지만 나대지 상태라면 주택공사의 첫 삽은 집이 앉혀질 터를 닦는 토공사로부터 시작된다. 그 이전에 대지의 경계를 확인하기 위한 경계측량이 선행되는데, 자칫 착오가 생기면 훗날 민원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신중함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경계측량과 설계도면의 배치도를 기준으로 건물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규준틀을 설치하고 줄치기가 선행되는데, 이를 가설공사라 한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토공사는 대지조성을 위한 절토 및 성토와 기초 및 지하실 등의 지하 구조물(Sub-Structure)을 설치하기 위한 공사로 터파기, 되메우기 및 잔토 처리 등을 하게 된다. 지하 혹은 기초 터파기를 위한 흙막이 및 물막이 공사도 모두 토공사의 범위에 포함된다.


STEP 6-1 터파기 공사 전에 이것은 챙겨보셨나요?

1. 터파기 공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창호 발주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터파기가 시작되었는데 아직 창호가 발주가 되지 않았다면 창호 발주의 시기가 늦어졌다는 뜻입니다.

목구조 공사
기성 창호가 아닌 이상은 창호의 제작 기간은 제작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5일로 생각한다면
기초공사:10일+양생 : 2일+목구조공사 : 8일= 총: 22일

22일-15일=  평균 7일이란 시간 밖에 없다.

철근콘크리트의 공사
비교적 창호 발주의 시기가 여유로운 시간이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평균 철근 콘크리트의 골조공사가 터파기부터 60일 정도가 소요됨으로 창호 발주의 시간은 있지만, 창호다는 완벽하게 정해져 있지 않는다면 오히려 목구조보다 더 까다로운 창호 공사가 될 수 있다.
목구조는 비교적 창호를 변경하기가 특성상 쉽지만 철근 콘크리트의 경우는 개구부를 줄이거나 키우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에 창호 발주에 더욱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2.가설 전기가 설치되었는지 다시 확인을 해볼 것. 아직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면 근처 건축현장과
  협의를 해야 하며, 절대로 일반 가정집 전기를 사용하지 말 것.

  [철근 절단과 가공을 동시에 작업하면 100% 차단기가 떨어지며, 옆집 냉장고나 가정기기가 고장 남.]

                       철근콘크리트 주택인 고기리 찬수리맘님댁 가설 전기 신청 후 계량기 설치 장면

                                         철근콘크리트 공사 주택인 대장임돠댁의 창호 설치 장면


STEP 6-2 터파기 날 막걸리와 와인을 뿌립니다.

집 짓는 모든 건축주에게 가장 가슴 설레게 하는 날이 터파기 첫날이다.

어떤 이는 가슴이 너무 설레어서 전날부터 잠을 설치고 새벽부터 커피를 내려서 오시는 분도 계시고
하루를 휴가를 얻어서 온 가족이 와서 막걸리를 뿌리는 행사를 벌이시는 분들도 계시고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과 같이 오셔서 터파기의 첫날을 모두 필자와 함께 같이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렇지 않게 집은 시공사와 건축사가 잘 지어질 테니 집 짓기에 무관심한 분도 계시고
터파기 과정을 원격으로 조정하시면서 동영상을 보내 달라는 분들도 계시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마음은 한 가지다.

집 짓는 동안 사고 없이 튼튼하게 지어주세요!

터파기 날 건축주가 몇 시에 오면 첫삽을 뜨는 걸 볼 수 있을까요?
(모든 건축 중장비 즉 포크레인의 시작시간은 8시부터 진행을 합니다. )

1. 신축부지에 폐기물이나 풀이 있다면 30분간 현장 부지 정리를 해야 하니 : 8:30
2. 현장이 깨끗하다면 기초 먹줄을 7:30분 정도에 놓기 시작하고 30분이면 끝 : 8:00 
3. 지하층 공사가 있다면 첫날 오전은 토사반출만 진행합니다. 7:30분 정도부터 부지 내에 쌓여 있던 흙을 덤프트럭에 싣고 있습니다. 대부분 첫날 오전은 토사 반출만 진행하고 오후부터 바닥에 먹줄을 놓고 터파기 첫삽을 뜨기 시작합니다. 현장소장님과 통화 후에 13:00에 오셔도 된다.
4. 일반적으로 현장에 참석을 원하시는 건축주는 8:00에 오신다.

                              1. 이이자기 현장처럼 폐기물과 풀이 있어서 정리 후 8:30분경 막걸리 뿌리기

                                      3. 튼튼 하우스 지하층 공사로 첫날은 토사 반출만 진행되었다.


터파기 날 건축주가 어떤 걸 준비하면 좋을까요?

1. 종교가 없으시다면 일반적으로 막걸리 3~4병 정도
    (그리고 막걸리 잔과 안주를 준비하시는데 땅에 뿌리기 때문에 안주와 잔은 필요 없다)
2. 천주교의 경우는 신부님이 오시는 경우도 있고 와인을 준비하시는 분도 있다.
3. 기독교의 경우는 목사님과 함께 오셔서 기도를 하셔도 됩니다 (이 때는 막걸리 생략)
4. 계란을 준비하셔서 부지의 경계점에 깨서 지신에게 공사를 알리는 경우도 있다.
5. 아침에 여름: 시원한 커피/ 겨울: 따뜻한 커피는 현장소장님에게 최고의 점수를 얻는다.

(보통 커피 수량: 장비기사(1), 작업자(3), 시공사 직원 및 현장소장(2) 보통 6개 이상이 필요하면 건축주 참여인원을 생각해서 커피를 사오시면 좋습니다 - 보통은 현장에서 7시쯤 벌써 1차 커피를 마셨다고 생각하시고 2번째 마시는 커피일 확률이 높지만 가성비 좋은 아이템입니다)

                                                   청주 미담하우스 터파기 전 막걸리 뿌리기

                                                          동백 단이슬님댁 터파기 날 와인 뿌리기

                                                                  남는 와인은 마실 수도


STEP 6-3 터파기 공사 착수 전 점검 사항

1. 지하매설물의 위치 확인하고 도로 측과 인접한 부위는 현장소장 관리하에 주의를 하면서 터파기를 할 것 [택지지구의 경우는 반드시 전기-상수-오수 라인]을 사진을  찍어서 다음 공정을 위해서 근거로 남겨 둘 것.

 예] 하남 상수 라인을 터트려서 30만 원 넘게 보수비 용이 들고 벌금도 10만 원가량 나오며 침수로 인해 토질이 연약토로 변하기때문에 터파기를 중지해야 할 수도 있다.

                         하남 택지지구 바다님 댁 터파기를 하다 상수도 가치관을 터트려 침수된 현장

                                                  보정동 메종 드 지오 현장 상수도 배관 파손

                                                일산 가람님 터파기 현장에서 상수도 배관 파손 사고


2. 대지경계선과의 이격 거리는 건축도면과 현장 상황과 크로스 체크를 하여 반드시 현장소장이 실측하여 하며  집 짓기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 중에 하나이다.

3. 기초의 형식(줄기초, 매트 기초, 내림 매트 기초)을 구조도면에 따라 반드시 작업을 하여야 하며, 현장 여건에 따라 구조형식이 변경되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즉시 공사를 멈추고 건축사와 협의할 것.
구조를 좀 더 보강할 경우도 반드시 건축사와 협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의 사진은 하남 동천님 건축공사에서 슬라브의 스팬 길이가 너무 길어서 중간에 옹벽을 설치하자고 건축사에게 협의 후에 무상으로 시공된 사진

                    구조계산을 직접 할 수 없더라도 현장소장의 노하우로 건축사에게 제안하여 구조보강된 하남 현장

4. 반드시 배치도를 숙지하여 맨홀류, 부동 수전의 위치를 파악하고 도면에 없을 경우는 건축사와 건축주와 협의하에 진행할 것.


STEP 6-4 터파기 첫날 주의할 사항

건축주 주의사항

터파기 날은 중장비가 쉴 새 없이 돌아다니므로 주의할 사항이 많다.
1. 막걸리를 뿌리기 위해서 숲속을 헤집고 다니면 뱀에게 물릴 수 있으니 도로 주변 위주로 뿌린다.
2. 중장비가 운행 중이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 포클레인이나 덤프트럭 뒤편에서 절대 구경을 하지 않는다.
4. 작업자는 건축주를 알 수 없으므로 작업자에게 임의로 지시를 하면 안 된다.
5. 혹여나 옆집이랑 민원이 생기더라도 건축주는 평생같이 지내야 하므로 옆집과는 트러블을 일으키지
말고 시공사에게 모든 사항을 맡겨서 이웃 간의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한다.(최후의 키맨으로 남아야 함)

시공사 주의사항

터파기 첫날은 모든 건축물의 위치를 잡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

1. 터파기는 가로 규준틀을 설치한 후 포클레인으로 도면에 규정된 폭으로 판다.  
  -통상 브랜드 하우징의 경우는 1.2M 폭을 기준으로 터파기를 한다.(도면 참조)
2. 줄기초의 경우 전체를 다 터파기를 실시 후 버림 콘크리트를 타설 하는 것을 지향한다.
3. 줄기초 터파기는 대지경계선이 넉넉한 경우 휴식이 각을 고려하여 경사 파기 한 후 나중에
    되메우기 한다.
4. 석축이나 물이 많이 나는 지반의 경우는 유공과 설치를 위한 폭까지 감안을 해서 터파기를 실시할 것.

건수 등 이 많이 나는 지역일 경우는 반드시 건축사와 협의를 하고, 뉴 공관을 시공할 것.
5. 터파기 시 반드시 GL 0 포인트 즉 TBM 포인트를 래커로 표기하여 다른 현장소장으로 변경되어도
    쉽게 0포인트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것.
    - 표기 방법 : 붉은색 락커로 GL0라고 표기하거나 TBM이라고 적는다.
    - TBM
6. 터파기 시 대지 내의 경계 말뚝을 훼손하지 않도록 할 것.

7. 기초 바닥 정리가 완료된 후에는 우수나 지하수로 인해 지반이 취약해지지 않도록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후속 공정을 착수하고 장마철에는 배수로 조성과 양수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8.  터파기 후 빠른 시일 내에 후속 공정을 착수할 수 없는 경우 눈이나 비로 인한 법면을  비닐로 보양을 실시한다.
9. 터파기 시 지내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터파기를 완료 후 버림 콘크리트를 타설 하지 말고 건축사와 협의 후에 지정 공사 등으로 흙의 지내력 확보 등 보강작업을 완료 후에 진행하도록 한다.

                                         북한강님 기초작업시 CIP 파일 작업 후에 버림과 파일 타설


STEP 6-5 터파기 첫날 시공사는 어디까지 일을 하나요?

너무 좋은 질문이다. 그러나 건축주는 터파기 첫날 이런 걸 물어 보고 싶은데 괜히 공사하는데 방해가 될까봐서 질문을 잘하지 않아서 필자가 대신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해본다.

1. 터파기 첫날은 어디까지 진행하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터 파기와 버림 타설 공정까지 진행한다.
2. 터파기 공사가 언제 끝나죠? 40평 이하는 오후 2시경, 이상의 경우는 4시쯤 끝이 난다.
3. 터파기 끝까지 있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건축주는 점심 식사 후에 가신다. 현장도 그러길 바란다.
4. 터파기 깊이는 얼마까지 하나요? 기초 외벽 단열을 하면 동결심도란 개념은 없어지지만 필자의 경우는 대지의 평균 레벨에서 1미터를 기준으로 터파기를 잡는다(현장여건에 따라 차이가 남)
5. 버림콘크리트는 며칠 양생을 하나요? 겨울철 최소2일, 여름철 1일 정도 예상하면 된다.

                                           이이 자기 현장 터파기는 얼마를 팠는지 짐작이 안 갑니다.


STEP 6-6 지내력 부족으로 인한 지정 공사

지정 공사란:
기초를 안전하게 지지하기 위하여 기초를 보강하거나 내력을 보강하기 위한 지반 다짐, 잡석 다짐 및 말 뚝박기 등으로 보강하는 공사

모든 현장이 지정 공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보강도 옹벽이나 콘크리트 옹벽 시공 후에 되메우기가 진행된 부지이거나, 논 위에 공사전 토사를 메운 부지의 경우에 진행을 한다.

보통은 지정 공사는 말뚝 지정과 보통 지정으로 나누어지면 필자의 경우는 말뚝 지정을 추천한다.

단독주택 기초공사 전 실시하는 지정 공사의 종류

1. CIP 파일공사
브랜드 하우징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뚝 지정 공사로 제자리 콘크리트 말뚝 시공(일명 CIP 파일 시공을 가장 많이 한다. 정확한 명칭은 CIP파일이 아니다.) 
2.  모래지정 공사
기초 파기 밑에 소정의 모래를 펴 깔고, 두께 30m의 충분한 물다 짐을 한다. 기초 파기의 주위는 물의 유동, 모래의 유실 및 분산을 방지하기 위해 흙막이를 고려해야 한다. 
3. 자갈지정 공사
자갈의 크기는 45㎜ 내외의 자갈이나 막자갈로 그 틈새는 가는 자갈 또는 왕사, 석분 등으로 채워 사용한다. 기초 파기 밑바닥에 자갈을 깔 경우 도면에 의한 두께를 하여야 하나 일반적으로 최소 60㎜ 이상으로 하며 25㎏ 내외의 달러로 충분히 다진다. 
4. 잡석지정 공사
[지반의 지내력이 부족할 경우는 본사에 연락하여 잡석지정을 정할지 결정한다]
잡석지정 공사에 쓰는 잡석은 경질이고 알맞은 크기의 둥근 돌을 깨드려 사용할 수 있다. 잡석 사이의 사춤 자갈(틈 박임 자갈) 및 잡석 다짐 위에 고르는 자갈 또는 모래 반섞인 자갈을 쓴다. 잡석을 한 켜로 세워서 큰 틈이 없게 깔고, 잡석 틈새에는 사춤 자갈을 채워 다진다. 자갈지정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다짐을 하여야 한다.  

 - 지름 2-4.5㎝ 정도의 깬 자갈 (석분)을 깔고 가장자리에서 중앙부로 다진다.
 - 두께는 50-100㎜ 정도를 유지한다.


STEP 6-7 단독주택 기초공사 전 버림 타설 공사

버림 콘크리트
한글로 표현하면 버리는 콘크리트, 영어로 표현하면 Leveling 콘크리트라고 하는데 흙이나 정리되지 않은 울퉁불퉁한 지반에 철근 등을 설치할 경우 철근의 정확한 설계 간격을 유지시키기 어렵기도 하지만 경험상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확한 기초의 먹줄 놓기


 
그래서 정리된 바닥 위에 10cm 이내의 버림 콘크리트를 타설 하여 바닥을 수평으로 정리한 후 철근 등을 설치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공됩니다.  구조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 콘크리트라고 해서 버림 콘크리트로 표현합니다.


그럼 교과서에 나오는 버림 콘크리트를 타설의 목적도 한번 알아보자

1. 집중하중에 대한 분산 효과
2. 흙에 대한 응력 구근의 범위 확장 등을 통한 지내력 향상
3. 복잡한 기초나 기초보의 위치를 표시
4. 철근 위치를 고정하기 위한 스페이서의 지지.

5.  소요 피복두께 확보
6. 품질 확보
 기초의 콘크리트 타설은 지하수와 콘크리트 자체의 물 등으로 인하여 흙탕물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콘크리트 타설 종료 후에는 비중이 적은 진흙 성분이 위로 떠오르거나 콘크리트 중에 섞이게   되어 품질 저하가 이루어지므로 반드시 버림 콘크리트를 타설 한 후 기초 콘크리트를 타설 하여야     한다.  또한, 버림 콘크리트는 레벨 조절의 의미도 있으므로 레벨 차이가 있는 부분에 되메우기보다   버림 콘크리트를 타설 하여 지지력 저하를 방지하여야 한다.

                                                            중원리 블루하우스의 버림 타설 사진

STEP 6-9 건축주가 터파기 좋을날을 받았는데 시공사랑 터파기 일정이 맞지 않는다면?

미신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처음 땅파는 날은 손이 없는날로 일정을 잡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는 많습니다. 결혼하는 날을 좋은 날로 정하듯이 건축공사의 시작인 땅파는 날짜도 잡는 경우가 많은데 시공사와 일정이 맞지 않을 경우는  

                       삽과 막걸리를 가지고 건축주가 파면 된다 

                                        이천 사라님이 손없는날 직접 삽과 막걸리로 먼저 시작함.

위의 사진처럼 터파기 좋은 날을 잡았다면 건축주가 직접 삽과 막걸리를 가지고 가서 몇삽을 직접 파서 터파기 좋은날을 임무를 완수 하면 된다.

STEP 6-10 버림타설전 PE비닐깔기는 왜 하나요?

전공과목으로 철근콘크리트를 2학기나 들었지만 사실 필자도 잘 모르겠음.

1. 건축도면에 PE비닐깔기가 명시된 도면이 단면도에 많음
2. 전공이지만 도로공사에 보면 품셈에 비닐깔기가 나옴.
3. 그냥 습관적으로 깔게 되는데 만약 터파기후에 뿌리가 많을 경우는 필자의경우는 담양에서 대나무뿌리가 많아서 비닐을 일부러 생략해서 뿌리를 죽이기 위해서 타설하기도 했음.
http://cafe.naver.com/metalwood/123416

 

                                            담양미로님의 대나무뿌리가 많아서 비닐없이 시공

 

버림콘크리트는 보온이나 습윤양생 안해도 됩니다.
어짜피 버림입니다.

TIP! [토취장과 사토장]을 알아보자!

이 용어는 단독만 짓는 사람들은 생소할수도 있다. 흙 받는곳 흙 버리는 곳 이란 쉬운 단어가 있으니. 하지만 현장에서는 흙 받는곳 이렇게 부르는 일이 거의 없다 짧은 단어로 이야기 한다.
그냥 이런 단어가 있구나라고 읽어만 보면 될듯하다. 
토취장 (土取場) 이 단어를 알기는 쉽지는 않다. 하지만 "취"자가 취하다 할때 취니깐 흙을 취하는곳
흙이 필요한 곳으로 이해 하시면 되죠?  일반적으로 영어는 borrow pit 이라고 빌리는 곳으로 이해 하시면 된다. 
요약하면
 

토취장 : 흙을 취하는 곳[borrow pit]  
그럼  사토장(捨土場)은 이 "사"자가 버릴 '사'자이다. 그러니 흙은 버리는 곳이 되니 이해 하기 쉽다.
 
영어로는 spoil pit 정도가 된다. 

사토장 : 흙을 버리는 곳[spoil pit]

왜 이렇게 어려운 단어를 알아야 하냐면, 이 사토장은 터파기하는날을 정하는 아주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일반 건축주는 땅파는 날만 정하면 그날 땅을 파면 되는줄 알지만 현장부지내에 터파기 한 흙을 보관 할 만큼 크지 않다면 대부분의 흙은 현장의 터파기 흙을 외부로 반출을 해야 하는데
전날 비가 온다면 사토장이 문을 닫아 버린다. 이유는 비가 온 땅은 곤죽이 되어서 덤프트럭이 진입을 할수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전날 비가 오면 다음날 터파기를 할수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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