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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브하하면 역시 최고의 a/s인거 누구나 다 아시는 사실이죠.
건축주의 걱정거리를 대신 안고 해결해주시니
집짓고 어떤 문제가 생긴다고해도 맘이 참 편합니다.
그치만 뭐 진짜 아파트 입주 a/s하는것보다
더 손볼데가 없네요.
그래도 자잘한 것들을 모아모아 손봐주시러
오늘 드디어 정소장님, 김반장님께서 출동해주셨습니다.
밤에 비가 와서 일하시는데 좀 덜 더우려나했는데
오히려 더 습해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집주인이라고는 온라인 수업중인
방콕 고1짜리 하나만 있는 상황이라
챙겨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했네요.
먼저 차고아래 에폭시 약간 깨진게 있는데
지난주 정소장님께서 한번 들르셔서
작업해주시고 가신 부분
오늘 깨끗이 마무리 해주셨습나다.
이사하면서 아마도 무거운 피아노 옮기다가
계단판이 약간 주저앉은거같은데
이게 차츰 벌어지더니
결국 안쪽 나무가 일부 노출되어
찔릴수 있을거같아 수리 부탁드렸는데
예쁘게 잘 메워주셨습니다.
광까지 내주셨는지 번쩍번쩍 빛나는 거 보이시죠? ^^
계단판과 벽체부분도 더이상 이제
벌어지지않는거같아
실리콘 마감 부탁드렸습니다.
방문이 약간 틀어져 생긴 유격도
어떻게 맞춰주셨는지
퇴근하고 와보니 감쪽같네요.
우렁각시 오신줄 알았네요. ^^
가족실도 걸레받이 부분 약간 벌어진 실리콘도
다시한번 깔끔하게 발라주셨습니다.
실내뿐아니라 집 외부에도 곳곳에 실리콘을 채워주셨습니다.
오신 김에 층고가 높아 갈지 못한 전등도 교체해주셨구요.
최근 참새가 지붕과 벽체사이에
새집을 지었는데
하필 현관바닥 바로 옆에
새똥과 오디열매 풍년을 만든
문제의 새집 자리도 잘 막아주셨습니다.
다행히 아기새들은 모두 떠난 빈 집입니다.
그리고 바쁘신 시간 내주셔서 오신 김에
브하의 또다른 자랑 현판도 달아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하~~ 역시 달고나니 더 멋지네요.
이제하나하나 퍼즐이
거의 모두 완성이 되어가네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문제의 오수관로 공사만
가을에 무사히 진행되길
춘천시에 바랄 뿐입니다.
정소장님 김반장님 날더운데
오늘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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