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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2019년 7월 16일 꿈노트에 상량식을 기록했어요^^
집짓기 전부터 상상만 해왔던 다른 선배님들의 상량후기를 보면서 꿈꿔왔던 그런 시간이었지요.
장인어른께서는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 오시고 제 부모님은 서울에서 KTX를 타고 오셨어요.
상량판을 7월 15일 상량식 전날 현장소장님께 받아와서 지한이를 재우고 밤에 부랴부랴 문구를
적고..떡도 조금 주문하고 돼지저금통도 사고 정신이 없었네요^^
상량식을 당연히 처음하다보니 어떻게 준비할지 몰라서 많은 브하선배님들의 상량식을 참고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7월 16일 상량식 날 오전에는 청주공항에서 장인어른을 모셔오고 오후에는 오송역에서 부모님을
모셔오고 떡도 찾고 케잌, 막걸리, 수박 등도 구입하고 정신이 없었네요^^
부모님께서 좋은 말씀도 상량판에 적어주시고 지한이 손도장, 발도장도 찍고..^^
장인어른께서 제주도에서 산지직송해주신 귤도 한박스 준비하여 현장에 갔네요^^
먼저 와계신 문팀장님, 본부장님, 김소장님과 인사도 나누고 문팀장님의 매끄러운 진행에 따라 상량식
잘 진행했습니다^^어떻게 하는지 몰라 걱정했는데..
베테랑 문팀장님의 진행대로 따르니 물흐르듯 잘 진행되더라고요^^
상량식을 마치고 상량판도 잘 올리고 집구석구석 집안 어른들께 구경시켜드리고 이야기도 나누다가
뒷풀이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뒷풀이 장소에서는 맛있는 고기와 소주, 맥주로 달리면서 건축부터 다양이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시공사와 건축주가 아니라..정말 뭔가 좋은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고 술마시면서 웃고 떠드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이런걸 좋아라 해서...시공사와 건축주가 서로 어색한 분위기에서 형식적인 자리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은 완전 기우였습니다!!
정말 좋은 문팀장님, 본부장님, 김소장님, 목수팀,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 하니 모두가 가족같고 너무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술을 빠르게 많이 마신것 같은 느낌이..ㅎㅎ
문팀장님께서 우리 지한이를 이뻐해주시고 잘 놀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브하 키즈 지한이가 될것 같아요^^
가까이 세종, 대전 등에 계시는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시는 선배건축주님들도 함께 모셔서 식사하고 싶었는데..ㅠ
양가 부모님도 계시고 해서 혹시 불편하실까봐 모시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집들이는 꼭 모셔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저희 상량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신 저희 부모님, 문팀장님, 본부장님, 김소장님, 목수팀 등등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이런 좋은 시간 많이 만들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럼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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