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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아...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음.. 무엇부터 쓸까요~
안..안녕하세요? ^^;
집짓기를 꿈꾼지 얼추 4년 정도 된 예비 건축주(아~몬가 어색..) 입니다.
태어나고 자란 서울을 떠나 파주에 터 잡은지 2년 반쯤 되었구요. 현재.. 남편과 딸 셋, 개아들 하나와 전세로 주택살이 체험 중입니다.-.,-
낯선 파주에서 6개월간은 그냥저냥 적응하느라 보내고, 땅찾기를 시작해서 올 봄에 '내 땅!!'같은 땅을 찾았습니다...만 모두들 아시다시피.. 5월부터 파주 땅값이 들썩하여 그 근처 다른 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흰 '쉴만한물가' 바로 옆집도 될 뻔했고, '와우 하우스'의 이웃이 될 뻔도 했지만~ 결국은 '시월애'의 이웃으로 지내게 되네요. 땅 보러 여기저기 다닐 때, 팡키님 내외분이 집 앞에 서계신걸 보고 '신혼부부가 벌써 집을 지엇군~부럽' 했더랬지요. 그때는 브하카페 가입만 해놓고 들어오지 않았던 때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인연이었기에 기억에 남았나.. 싶구요 (막.. 이어붙임...ㅠ.,ㅠ)
암튼 가장 고마운건 '시월애'입니다.
땅 사기전~후 근처를 많이 다녔는데 마침 시월애가 시공중이었고, 브하깃발을 보게되었는데 "앗!! 저거슨~"
이후 카폐를 열심히 들여다보기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조심스레 찌유님께 쪽지를 드렸는데,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게도 연락처도 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시고, 집도 보여 주셨네요. 그러면서 말씀하셨지요~ 시공은 브하와 해야한다며~ 집짓기가 너무 행복하다고~ 강추강추 하셨더랬습니다.^^
저흰 브하로 알게된 홈플랜 이동진 소장님과 9월 부터 설계를 했구요..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견적 요청 하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장문의 글을..^^;
결혼생활 15년만에 첫 집입니다. (아.. 쓰고나니 넘 없어보인다능..ㅎ)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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