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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의 건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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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팀장님 이런 아이디어 어떤가요 ?ㅣ 작성자 문팀장
관리자 (brand21) 조회수:486 221.158.117.52
2019-05-16 09:34:00

오늘 새 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에 다녀온 예신이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편지글을 한 장 받았어요.

​깊이가 느껴지는 글이기에 소개해 드려봅니다

그래서, 문팀장님도 올해 새로 만나는 건축주분들께 이와같은 편지를 써보시는건

​어떨까 해서요. 물론, 바쁘시니 제가 초안을 한번 잡아보았습니다.

​참고만 해보세요.

 

 


야동 이야기

​

햇살은 따뜻한데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 되네요.

종일 숙취에 두통을 앓다가 해장하고 나서야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 해 여러분의 새 집을

짓게된 브하의 야동(아호) 문팀장 입니다.

신규 건축주분들의 새 집을 지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속이 울렁거리며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새롭게 뭘 짓는

다는것은 늘 그런 것인가 봅니다. 건축주분들도 올해

소장님이 누굴까 무척 궁금해 하시겠지요.

​

간단하게 제 소개를 먼저 할께요. 저는 서울 합천구에서

태어나 자랐고, 첫 발령을 금강산에서 시작하여, 성남

야탑 리더스빌딩을 거쳐 현재의 아미고타워에 자리를

잡은후 세종 지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 상태입니다.

저는 아이폰으로 댓글달기를 좋아하며, 기존 건축주들과

자전거 관련 빨자활동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잘생긴 두 아들을 키우며 일하는 아빠이기도 합니다.

​

시공사와 건축주로 만난다는것은 대단한 인연이라고 생각하여

빨개를 꼭 하고 있습니다. 내 집이 올바르게 또 즐겁게 지어

지려면 저와 건축주분들의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주분들의 이야기, 내 집짓게 되며 궁금한 이야기들을

카페에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혹시 일하시느라 바쁜 건축주께선

빨개나 빨자에 나오시면 제가 여러분들의 집을 이해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 야동이야기는 제가 신규 건축주분들에게 드리는 야하지않은

편지글입니다. 브하를 이끌어가는 제 생각이나 건축철학도

전해드리고, 집 지으면서 생기는 소소한 민원들도 해결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많이 찹니다.

야탑 동경에 오시면 몸이 따뜻할때까지 알콜을 흡수하도록

도와드리며, 세종에 가시면 토스트와 커피를 음미하실수 있습니다

​

2019년 3월 4일 야동 문팀장 직접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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