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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오늘 새 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에 다녀온 예신이의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편지글을 한 장 받았어요.
깊이가 느껴지는 글이기에 소개해 드려봅니다
그래서, 문팀장님도 올해 새로 만나는 건축주분들께 이와같은 편지를 써보시는건
어떨까 해서요. 물론, 바쁘시니 제가 초안을 한번 잡아보았습니다.
참고만 해보세요.
야동 이야기
햇살은 따뜻한데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 되네요.
종일 숙취에 두통을 앓다가 해장하고 나서야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 해 여러분의 새 집을
짓게된 브하의 야동(아호) 문팀장 입니다.
신규 건축주분들의 새 집을 지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속이 울렁거리며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새롭게 뭘 짓는
다는것은 늘 그런 것인가 봅니다. 건축주분들도 올해
소장님이 누굴까 무척 궁금해 하시겠지요.
간단하게 제 소개를 먼저 할께요. 저는 서울 합천구에서
태어나 자랐고, 첫 발령을 금강산에서 시작하여, 성남
야탑 리더스빌딩을 거쳐 현재의 아미고타워에 자리를
잡은후 세종 지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 상태입니다.
저는 아이폰으로 댓글달기를 좋아하며, 기존 건축주들과
자전거 관련 빨자활동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잘생긴 두 아들을 키우며 일하는 아빠이기도 합니다.
시공사와 건축주로 만난다는것은 대단한 인연이라고 생각하여
빨개를 꼭 하고 있습니다. 내 집이 올바르게 또 즐겁게 지어
지려면 저와 건축주분들의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주분들의 이야기, 내 집짓게 되며 궁금한 이야기들을
카페에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혹시 일하시느라 바쁜 건축주께선
빨개나 빨자에 나오시면 제가 여러분들의 집을 이해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야동이야기는 제가 신규 건축주분들에게 드리는 야하지않은
편지글입니다. 브하를 이끌어가는 제 생각이나 건축철학도
전해드리고, 집 지으면서 생기는 소소한 민원들도 해결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많이 찹니다.
야탑 동경에 오시면 몸이 따뜻할때까지 알콜을 흡수하도록
도와드리며, 세종에 가시면 토스트와 커피를 음미하실수 있습니다
2019년 3월 4일 야동 문팀장 직접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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