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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의 건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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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월동 보고서. [작성자 닉스조]
관리자 (brand21) 조회수:327 183.107.123.3
2019-04-15 13:31:00

그간 수많은 식물들을 떠나보냈던 터라

​

점차 월동이 가능한 품종들만 심게 되더군요.

​

의미가엔 썬룸을 할 공간도 없는

​

협소 정원이기 때문이겠죠.

​

타샤의 정원 뺨치는 사라의 정원이나

​

홈빌더의 합법 썬룸. 그리고,

​

문팀장,하준아빠의 농협 시리즈를 보면

​

그 능력에 새삼 놀랄 뿐이었습니다.

 

땅속에 자리잡는 화단 식물들은 거뜬하게

​월동하고 다시 올라옵니다.

​마지막 사진속 주목아래 풀들이 전 난초인가 했는데

​아이리스라고 하더군요

 

목련은 이미 한껏 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5월만 랜드마크가 되는 개비온 장미넝쿨도

​역시 풍성합니다.

​황금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키울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장미같지 않은 장미. 크리스마스 로즈도

​차마 보기 민망한 겨울 자태를 잊은 채

​다시 새 꽃봉오리를 맺어 두었네요

 

화분 속 작약도 재생에 성공했군요.

​세상에 하나뿐인 화분이라 그런가 봅니다. ㅋ

 

가장 걱정했던 화분 주력 품종인 수국들.

​100% 새싹을 올리고야 맙니다.

​핵심은 꽃을 얼마나 피울수 있냐는 거겠죠.

 

이게 작년사진인데요. 과연 저 레벨까지

​발화될런지요?

 

가장 신기한 허브입니다.

​다 죽은줄로만 알았는데... 한겨울을 밖에서

​지내고도 저렇게 새싹을 내더군요.

​

 

딸아이도 등교전에 정원 한바퀴 둘러보는게

​

일상이 되었더군요.

​

저렇게 아이의 작지만 의미있는 관심이

​

집 짓는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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