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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카페 들락날락하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랜만에 오전 시간에 온전한 정신으로 있게되어 글 써요^^
3월~ 유치원생 2명과 이제 어린이집 등원 시작하는 15개월 아기를 모두 보내고 나면 이미 정신이 탈탈 털려 한동안 멍하니 있거든요^^
다름아니고…
어제 출근하던 남편이 주차장 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하더라구요. 물이 샌다는 말에 심장이 콩닥콩닥 뭔가 큰 일이 난 것만 같았어요. 며칠째 40도 고열로 엄마 애간장 다 태우는 막내가 낫지도 않았는데 물까지 샌다니 정말 어찌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사진 찍고 김소장님께 연락드렸어요
카톡하자 마자 방문하시겠다고 하시더니…
이런 경우는 처음보다고 하시더니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이건 외벽에서 새는거니 걱정말라하시더라구요
그리곤 오후에 아래와 같이 장문의 카톡을 보내셨어요^^
정말 빠르시게 일처리 해주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탄했어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 카페에 글을 남기진 못했는데요.
소소하게 자주 자주 저희집에 오셔서 크고 작은 일들을 다 처리해 주셨거든요.
아들들이 고장 낸 포켓도어(김반장님과 출동!), 또 아들들이 고장낸 2층 수전, 벌어진 실리콘 등 등~~
가까이 사신다는 이유로 일만 생기면 전화드렸는데 한번도 찡그리지 않으시고 오셔서 뚝딱 해결해 주셨어요.
집 다 짓고 소장님께서 '이런 일로 연락해도 되나?? 할 일도 고민 마시고 연락주세요'하고 떠나셨는데……
소심한 제 성격 아시고 편하게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브하랑 짓기를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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