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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의 건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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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2년차 ^^ [작성자 찬수리맘]
관리자 (brand21) 조회수:248 183.107.123.3
2019-04-15 12:02:00

정말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 이맘때 집이 올라가서 그런지 겨울이되면 그때 생각이 더 많이 나요 ~

 

벌써 입주 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믿기지 않을만큼 정말 시간이 빨리갔어요~ 전원주택에서의 삶은 완전 다른것이더군요 ㅋㅋㅋㅋㅋ 입주하고서도 정신이 없어서 후기도 제대로 한번 쓰질 못했어요 ^^ 2년이 지난지금 이제야 후기를 한번 써볼려구요! ^^

 

주택에는 전혀관심없던 제가 이제는 무조건 주택이야! 라고 입에 달고 살아요 ^^ 매일 뜨는 해도 흔한 나무도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전원주택에서의 삶은 사계절을 온전히 느낄수 있었어요. 여름엔 하루종일 물놀이를 하구요 겨울엔 새하얀눈을 오~래 즐길수 있어요.

 

저희 찬수리네는 집이 올라갈때 주위에서 걱정을 좀 했었어요.. ㅋㅋㅋ

그렇게 창을 크게내면 춥다... 거기다 단열에 취약하다는 #폴딩도어까지 했으니까요 ^^

 

시스템창보다는 확실히 추워요. 특히 춥기로 소문난 고기동인데.. 이 선택은 다들 놀라더라고요. 폴딩도어를 선택한이유는 마당을 최대한 실내와 한공간처럼 만들고싶은 제 생각이었어요. 나의 마당이 있다는것이 전원주택이 특별한 이유죠. 그 특별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함이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바닥이 따뜻한것은 좋지만 공기가 더워지는것은 싫구요. 추위를 많이 두려워하지 않아요. 1층은 반마당이다 라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폴딩도어를 선택했습니다. 지난달 1층 20도전후온도를 유지하고 2층은 22~23도해서 30만원 나왔어요. 고기동은 5분거리 미금보다 4도가량 낮아요. 어떻게 쓰느냐에따라 다르지만 고기동에서 난방비 100만원나왔다는 집도 봤구요 ^^ 저희아이들이 감기한번 걸리지 않고 겨울을 나고 있는이유도 조금은 춥게? 지내는게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을 또 짓는다면? 1층폴딩도어는 또 선택할것 같아요. 하지만 3층은 안할꺼에요 ^^ 1층만!!

 

 

참 신기하죠. 지난 2년동안 좋은일만 있었던것도 아닌데그래도 무조건 단독주택이다! 하는걸 보면 ^^

 

브하때문이에요~ 난생처음으로 관심도 없던 집을 덜컥 지은 저에게 브하는 참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ㅋㅋㅋ

 

설계사무소는 신랑이 선택했고 시공사는 제가 선택했거든요! 앞으로 모든 결정권을 저에게 일임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처음 경험하는 크고작은 하자들과 집이 자리를 잡는 동안 생기는 문제들로 힘들때도 많았습니다. 입주한지 2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니 브하가 아니였다면 AS를 나몰라라하는 시공사였다면. 정말 30년늙었을꺼에요.ㅋㅋㅋ

 

브하는 하자가생겨 전화드리면 ^^

"바로 가겠습니다.

{C}{C}

하루빨리 처리하겠습니다. " 하셔요. 그러면 어떤문제라하더라도 한결 마음이 놓여요. ^^

그리고 오셔서 다른 사소한 문제들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김반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내가 브하에 있는한 AS걱정말라고 하셨던 말씀 너무 감사하고 또 든든해요! 김반장님 항상건강하시고 브하와 영원하셨음 좋겠어요! ㅋㅋ 이렇게 든든한 AS시스템을 갖춘 회사를 이끄시는 문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뢰의 단하나뿐인 시공사 맞는거 같아요~ 이 신뢰를 계속 쌓아갈수 있는 시공사는 분명한거 같아요 ^^

 

 

제가 까다로운 건축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족하는 집짓기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브하가 가장 커요.

다시한번 브하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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