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FERENCE :: 건축주의
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이 창고를 일부러 세 분이서 들어서 아래쪽에 경계석을 넣어 창고를 들어올려 놓으셨더라구요!!!
천장보수야 말할 것도 없고... 이건 정말 저희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무말씀 없이 뚝딱 해놓고 가셨어요 ㅠ
서차장님 왜 장가를 안 가시나(못 가시나?) 모르겠어요. 완전 일등 신랑감인데 말이에요.
저희는 문팀장님처럼 부유하지 못해서ㅋ 하와이는 못 보내드리겠고... 제손으로 이 가을 가기 전에 정성스레 식사대접해 드려야겠어요~ 고기를 찾기 힘든 채식이 주를 차지하는 집이지만 손님맞이용 고기메뉴도 고심해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밥상사진, 저희집 밥상은 언제나 비슷해요.
쌀쌀한 가을저녁엔 녹두와 찹쌀가루 섞어 고기없이 숙주와 김치 고사리 넣어 녹두전도 구워먹고
아니면 통밀가루만 살짝 입힌 오징어부추전도 좋구요
휴일 어느 날에는
집앞 텃밭 바질 뜯어 페스토 만들어
통밀 또띠야에 바질페스토 바르고 여름에 쪄서 얼려놨던 옥수수 알알이 분리하고 애호박 잘게 썰어 토핑한 후 파르마지아노 치즈 살짝 갈아 오븐에 구워먹기도
현미국수면 삶아 글루텐프리 누들샐로드도 만들어먹어요.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