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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난방비(도시가스) 공유합니다3 [작성자 백팔인]
관리자 (brand21) 조회수:294 183.107.123.3
2019-04-15 11:45:00
저는 저희 상황에 맞게 조금씩 수정해서 글 올립니다.





작년 7월 15일에 입주했습니다.


집구조, 생활습관, 난방방식 등에 따라 난방비는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이런 집도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실 수 있도록 적어봅니다.





지난 7월부터 8개월 간의 저의 집 난방비 입니다.


가스사용량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금액만 사진으로..
(청구일 기준이라 3월로 청구된건
2018년 2월 1일부터 2018녕 2월 28일 사용료,
2월 요금은 1월 1일부터 1월 31일 사용료
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흰 매달 말일 검침을 하더라구요.)

 

입주하던 7월에(사진상에 8월 청구) 난방비가 많이 나온건 베이크 아웃하느라 난방을 풀로 해서 그렇습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셔서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재귀당 설계 브랜드 하우징 시공


============


1. 건축면적 : 1층 18.4평, 2층 10.7평
총 29.1평

집 전체 층고가 높은 편이라

1층 기본 층고 2.7m 14.8평,
보이드 층고 5.6m 3.6평 (거실)
1층 전체 평균 높이 3.27m

2층 욕실 세탁실 층고 2.4m 3평,
보이드 층고 4m 7.7평 (복도 드레스룸, 안방)
2층 전체 평균 높이 3.55m

공기 체적상으론 2.4m 높이인 일반 아파트 기준 41평
보이드 없는 2.7m 높이 주택 기준 36평 입니다.


2. 구 조 : 2 X 6 경량 목구조


3. 벽체 단열 : 셀룰로오즈 + 외단열 비드법 30t(파벽을 위한 단열재)/
지붕 단열 : 글라스울(이소바 에너지 세이버 R-37) , 브하식 2중 지붕

벽돌의 느낌을 내기 위해 파벽을 시공하면서 사용된 30t 외단열이 스타코만은 못하지만 단열의 역할을 꽤 합니다. 라고 추천받아 사용.


4. 창 호 : 독일식 시스템 창호 캐멀링(3중 유리)


5. 난방연료 : 도시가스


6. 보 일 러 : 경동 콘덴싱보일러





7. 생활 패턴 : 1층 25도, 2층 복도 24도, 2층 안방 25도 고정
온수 : 하루 40분 이내 사용

온수 사용량이 난방비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오래 씻는 사람이 많을 수록 가스비가 많이 나오고, 미지근한 물이 아닌 뜨거운 물로 씻을 수록 가스비가 많이 나옵니다.





8. 실내환기 : 벽부형 열교환기 3 대 열교환모드 저속 운행


9. 보이드로 빼앗기는 열 손실 회복을 위해 실링팬 2대 겨울 모드로 작동


10. 저는 속옥만(ㅡ.ㅡ) 와이프는 긴팔 옷 착용


11. 실내 환기는 벽부형 열교환기를 열교환모드로 24시간 가동합니다.




후기

겨울을 한번 지내고 보니 난방비가 생각보개 작았습니다.
보이드라 엄청 걱정했기때문이죠.
특히 11월(스크린 샷에선 12월) 난방비가 7만원이나 나와서 본격 겨울이 되면 엄청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나온게 난방비에 비해 온수 비중이 높아서였습니다.
11월부터 온수는 한겨울과 똑같이 사용했던거죠.


주택으로 이사오기 전 25평 아파트 꼭대기에서 지역난방으로 한겨울 12-15만원의 돈을 내고도 21도로 살았고 그 이상은 아무리 설정을 해둬도 21도 이상 안올라가던 아파트에 살다가

너무나 훌륭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보조 난방기구로는 잘때 전기장판만 사용하구요. (전기장판은 두사람크기의 장판을 켜도 30w안으로 전기를 소비합니다. 엄청나게 전기 소모가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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