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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 집짓고 나서도 두고두고 웃으며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이런 시공사 없습니다
저희남편과 문팀장님 나이가 같아서 문팀장님은 유부우동님만 보면 '친구야~~'하며 엄청 반겨주십니다~^^
* 생면부지의 사람들끼리 끈끈한 정을 맺게 만들어주는 이런 시공사 없습니다 ...전 결혼하고 대전에 와서 직장다니느라 집에 있는 시간도 거의 없고 해서 대전에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브하 덕분에 대전 건축주분들( 뿐 아니라 전국각지..)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생겨 너무 좋아요~~~
집 좀 지어본 꼬마 건축주들은 이웃집 상량식에서 자주 봐서 알아서 친해지고 자기들끼리 게임을 하는 훈훈한 모습을~^^
(얼마전 있었던 메이비님 상량식때 옆 테이블에 하우스차린 준파파님댁 혁준이와 유니들이에요~^^)
팍팍한 세상
브하에서 집지었다는 이유만으로 무장해제되는 참~신기한 관계들입니다~^^
* 계단이 갈라져서.... 타일이 깨져서....물이 안내려가서...as 신청할 일이 있을 때 '집 지은지 한참 되었는데..과연 해줄까??' 고민하지 않고 선뜻 말할 수 있는 이런 시공사 없습니다...
제가 보기보다 많이 소심한 스타일이라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는 말을 잘 못 하는터라....만약 브하에서 안 지었으면 혼자 끙끙거릴 일이 많았을것 같아요
집 짓고 얼마 안되서 남편친구네가 놀러왔는데..'이거 관리하려면 힘들겠다'하길래 한치의 고민도 없이 '시공사에서 as생기면 잘 처리해준다'고 하니 '에이~말로는 다 그런데 연락도 안될껄~~~' 하며 제 말을 못 믿는듯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때도 전 전혀 의심치 않았어요
브하니까요~!!!!!!
담장쌓고 담 날 메이비님 상량식때
문팀장님이 얼큰하게 취하셔서 "담장 어때요~?? 남편보다 낫죠??'"라고 백번 여쭤보셨어요..
담장은 남편보다 낫다고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브하는 남편 만큼 최고입니다~~
제 인생 최고의 인연..
감히 최고의 시공사로 추천합니다!!!!!!!!!
브하!! 흥해라~~!!
#이글은#어제무리한자전거타기로손목이부러질듯한데#자발적으로쓴개인적인후기입니다#아르바이트아닙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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