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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개의 부활 [작성자 홈빌더]
관리자 (brand21) 조회수:236 183.107.123.3
2019-04-15 09:19:00

원래 빨개는 한잔 빨개의 준말입니다.

 

빨개가 시작된 게시글이네요. http://cafe.naver.com/metalwood/139224

 

작년 2월에 빨개를 결성하고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http://cafe.naver.com/metalwood/139242

 

브하에 사조직을 지양하는 문팀장이 자신의 룰을 깨고 사조직일 결성한 것이지요.

 

모임의 이름을 한자 빨개로 만든 이유는 간단합니다.

음주의 속된 표현이지요.

물론 창단 멤버들의 정치적 사회적 성향이 비슷해서 그런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빨개들의 흔적은 브하카페에서 빨개를 검색하면 많은 내용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개 모임이 활성화 되어서 브하 카페의 주류(?)로 왕성한 활동은 유지하다가 올해 초에 그 명칭을 '발계'로 변경했습니다.

빨개라는 단어가 다소 저속하다는 느낌과 빈번한 빨개 모임으로 엄마들의 견제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됩니다. 

엄마들의 빨개 탄압에 대항하기 위해서 집사 노조도 결성을 하게 됩니다. http://cafe.naver.com/metalwood/179513

홈빌더의 발계 이유서를 발표하여 빨개들의 연대를 강화합니다.  http://cafe.naver.com/metalwood/187646

 

이제 발계에서 다시 빨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빨개를 부활합니다!

 

모순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욱더 내 카페를 사랑하는 본 집사는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의 시구로 이 보잘것 없는 독백을 마치고자 합니다. 

 

“빨개도 공구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가족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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