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잔)빨개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참석할 수가 없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해서 글 남겨봐요.
건축주 모임. 예비건축주 모임, 까페 벙개...빨개, 발계 여러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는 이름이죠.
여기 가시면 이런 것들을 물어보실 수 있고. 좀 더 생생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얘기들을 들을 수 있어요.
1) 설계사무소에 대한 의견
- 오늘 참석하시는 분들 설계하신분들을 보면. 카이, 쿨하우스, 재귀당(예정) 정도가 보이네요. 하지만 이분들도 다른 설계사무실들을 여럿 만나보고 하신 분들이라 개략적인 분위기, 가격정도는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 물론 개인적인 의견들이 있으실 테니까 감안해서 들으시면 되고 이정도의 느낌이다?..
- 자유설계에 대한 부분도 대답해주실 분이 계시네요. :)
2) 브하에 대한 '솔직한' 의견
- 예전에 여기 나갔을때 어떤분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새로 나오신 분이 분위기가 무슨 신도들 같다.고 한적이 있어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고 좋은 점들도 얘기하지만, 조금은 부족한 부분, 개선해야할 부분, 감안해야할 부분들도 얘기 많이 해주실거에요. 문팀장님이 자리에 있건없건 -_- ㅎ
- 들어보시고 겪어보시고 정하시면 되죠 뭐.
3) 평수에 대한 의견
- 이건 저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에요. 과연 어느정도의 평수가 적당한가요? 아파트 30평대인데 그정도 느낌이나나요? 이건 답이 없죠. 설계에 따라 필요에 의해 또 가용예산에 의해 얼마든지 달라질 수도 있구요. 다만 지금 살고 계신분들이 오시면 몇가족이 살기에 부족함이 없다. 좀 작아서 아쉽더라. 이런 얘기들을 전해 주실 수 있을 거에요.
- 오시는 분들중에는 100평대 이상의 집을 지으신 분도 게시고, 미국식 구조의 3-40평대의 집을 짓고 마당을 좀더 신경쓰신 분도 계시고, 앞마당, 뒷마당을 모두 가지신 분도 계시고.. 다양한 분들이 계시네요. 주저말고 물어보세요. ㅋ
4) 건축비에 대한 부분
-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건축비에 대한 부분이죠. 제일 궁금한것도 많구요. 누구하나 '평당 얼마' 라고 얘기해 주시는 분들도 안계시구요. 이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얼마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정말 어려울것 같아요. 내장재 외장재, 지하 유무여부에 따라 정말 편차가 많이 나거든요. 이부분은 가셔서 물어보셔도 명확한 답은 얻기 힘드실거에요~ 그냥 맘편히 대충 얼마다 정도만 아시면 될것 같아요~
5) 벽난로 해야해요? 썬룸 해야해요? 얼마에요?
- 이것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죠. 물론 다른것들에 비해서는 중요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 참석하시는 분 보니.. 썬룸도 몇분계시고.. 벽난로 하신분들도 보이고.. 벽난로도 수입도 있고 국내업체들도 있고.. 물어보실게 많네요!!!
- 이런 아이템들이야 말로. 경험해 보신 분들이 들려주는 얘기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됩니다.
6) 문팀장님은 진짜 얼굴이 큰가요?
- 문팀장님이 카메라 각도가 잘못되서 사진찍는 자리가 잘못되서 코디가 잘못되서.. 얼굴이 크게 나온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요. 직접확인하세요. ㅋ 대신 좀 일찍 가셔야 해요. 10시정도 되면 주무셔서 잘 못보실꺼에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적었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망설이지 말고.. 이것저것 물어보세요~
참석하시는 분들 면면을 보니.. 무는 분들 없어요. ㅋㅋ
다만 일찍 부터 참석하셔서.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기 전에 물어봐주세요.
그이후에는 물지 몰라요.
너무 부럽습니다.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