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미세먼지며 황사에 뿌옇던 하늘이
맑고, 높고, 그리고 시야도 또렷했던 날이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시작되고 길한 일들이 이어지려고 그러는 것일까요?
브하가 만들어준 소중한 제 이웃님의 터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사라님이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씀씀이가 참 고우(?) 신것 같아서요.
일요일도 새벽에 혼자서 오셔서 땅파고 가셔도 될것을...
저희집과 앞집에 인사하시려고 시간에 맞춰서 오시고,
너무 맛있는 딸기도 사가지고 오셨거든요.
딸기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이마트에서 사온 딸기는 안 먹던 딸래미가
사라님이 가져다 주신 딸기는 흡입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