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아들이 씹어먹은 배수구 거름망도 겁나 빠르게 구해주시는 브하 입니다~^--^ (브랜드 하우징) |작성자 보석어뭉
제목그대로입니다..
사건발생은 벌써 3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그간 일이 많아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똥고발랄 개린이 ... 코코군은 이제 만 6개월 이구요
개춘기로 발을 살짝 들이셔서 요새 슬쩍 슬쩍 반항하다 엄마한테 혼나기 일수 입니다
처음엔 얘는 왜이렇게 멍청하게 쉬를 못가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똑똑 해도 너무 똑똑해서
고기반찬 안주면 쉬야를 여기저기 해대는거더라구요 -.-;;
아침이면 밤새 여기저기 싸놓은 똥오줌 치우느냐고
2층 1층 그리고 계단까지 여러번 닦아야 해요 -.-;;;;
오줌싼곳만 치우면 되는게 아니고 ,여기저기 온데가 다 코코 침 자국 ㅠ.ㅠ..
냄새에 민감한 저는 매일아침
1차 적으로 코코의 분비물을 에탄올을 사용해서 키친타월로 한번 닦고
2차적으로 다목적 세정제를 뿌려서 손걸레로 다시한번 닦고
마지막으로 물걸레에 에탄올 살짝 뿌려서 전체적으로 또 닦지요
어깨죽지,부터 시작해서 무릎연골까지 온몸이 뽀사지게 힘듭니다 ㅜ.ㅜ
그날 아침도 여느때와 다름없었어요
2층 1층 까지 오줌으로 한강을 만들어 놓았길래 욕실감금을 결정하였습니다
욕조에 들어가서 물 조금 틀어 놓으면 욕조로 들어가서 그거 신나게 먹다가 거기 엎드려서 한참을 놀거든요
변기 옆에 비데연결 호수 물어 뜯지 않는것만으로도 감지 덕지 인지라
그래~~ 놀아라 하고 열심히.... 한 30분동안 ... 온집안을 닦아댔습니다
대충 2차까지 닦고나서
욕실로 들어와서 오줌비린내 진동하는 코코 발과 꼬리도 좀 닦아주고 애를 밖으로 내보낸다음 뒤돌아 서서 나가려는 찰나
뭔가 쌔~~~한 느낌 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