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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집안의 내벽에 쐈을 때 온도와 거실창에 온도계를 쐈을 때의 온도를 올려봅니다.
창호의 열손실을 감안하고서라도2~3도 차이는 훌륭한 수치인 것 같습니다. (알파칸 3중창호)
아직 한겨울을 나보지는 않았지만 보일러도 일체 틀지 않고도 이정도 수치를 보인다면 한겨울에도 문제가 전혀 없을 듯 합니다.
2. 태양광이 있다면 냉난방기로..
저희는 기름보일러라서 겨울철 유류비도 줄이고 공기를 금방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차원에서 시스템 냉난방기를 각 방마다 설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써본바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가끔씩 오래 집을 비웠다가 틀어보았는데 금방 집안이 따뜻해지더군요. 그리고 온기가 아주 오래갑니다.^^ 바닥은 살짝 미지근하게만 만들어놔도 겨울철 충분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양광을 달았다면 겨울철 난방을 위한 냉난방기를 추천합니다.
3. 인테리어는 살아보니 잘 안보인다.
3번 사항은 제가 남자라서 그런 걸수도 있는데요. 프로젝터 매달고 선을 정리할때도 저걸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살아보니 뭐 별로 보이지도 않더군요. 그냥 제 위치에 물건들이 있어서 작동하기 편하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그냥 저는 그랬습니다. 주방, 거실은 자주 보는데 위쪽은 잘 안쳐다보게 됩니다.
4. 야외에 비를 피할 공간이 필요하다.
비가 와서 마당 정리는 고사하고 빨래도 널지 못합니다. 바깥에서 줄넘기도 못하고요.
왜 포치, 파고라, 필로티, 선룸을 이야기하는지 절실히 깨닫는 중입니다. 아마도 여름철에는 정수리를 태우는 태양볕이 힘들겠죠.. ㅎㅎ
5. 창고가 필요하다.
마당 용품들을 비가오니 귀찮아서 나가 찍지 못하겠네요. ㅎㅎ 어쨌든 저의 마당용품들은 데크 한구석에서 비를 맞고 있거나 보일러실에 어수선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들을 깔끔하게 보관할 창고가 필요합니다. 네.. 하지만 저는 돈이 없습니다. 개털되고 개털되어 못삽니다..ㅠㅠ
6. 예산 범위를 넓혀라
집을 짓다보면 사람이란게 욕심이 생겨버려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아이템을 구합니다. 그런게 조금씩 쌓이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은 식은죽먹기입니다. 저희도 생각해보면 본공사 외의 항목에 무지무지 많은 돈이 들어갔습니다.
주방 및 붙박이장 등 가구류 + 태양광 + 시스템냉난방기 + 마당 조경 + 공구구입 + 각종 부속품 및 철물구입 + 견적 외 사항들
따라서 대출을 받으실 생각이 있다면 여유있게(넉넉하게) 받으시길 추천합니다.(^o^)b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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