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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어제 문득 여러 회원분들의 글을 읽다가
그동안 단독주택에 사는 여러 사람들의 각자 다른 취향과 생활들을 엿보면서..
내가 단독주택을 원했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어요..
제일 먼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내 생활을 방해받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두번째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 내 가족에게 잔소리 했던 것이 속상했던것 같고.
세번째는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 항상 바쁜 두 자매가 조금이라도 서로 도우며 같이 생활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집을 지은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카페 회원분들의 여러가지 다른 생활 모습들 보면서
집에 맞춰 생활도 바뀌고.. 취미도 바뀌고.. . 그에 따라 남은 삶에 대한 꿈도 조금씩 변해 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문득 "그대의 꿈을 담는 곳" 이라고 새기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엄청 이성적인 스타~일이라.. 저런 감성적인 문구를 봐도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마음 속에 안들어오는데 인제야 이해한듯요..
저두 더이상 머리 안아프게 물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감성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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