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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하에서 지은 집에서 살면서 보니...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브랜드 하우징)-Brand housing) [작성자 젬마리]
관리자 (brand21) 조회수:252 183.107.123.3
2019-04-12 15:44:00

벌써 2015년의 마지막입니다. 이제 몇시간 안 남았군요.

오후느지막히 접어 들면서 앞으로 남은 2015년동안 꼭 하고 싶었던, 혹은 좋아하는 일들을 조금씩이라도 손대보고 마무리 하고 있어요.
 
1. 테이크아웃해서 커피마시기.
2. 남편이랑 오붓하게 장보기.
3. 미싱으로 옷 만들기.
4. 브하 게시판에 도움 되는 글 남기기.
5. 이웃과 함께 저녁시간 보내기.
 
그래서 브하에 도움이 되는 글 남기려고 나왔어요.
 
일단 사진투척합니다.

 
저희 보조주방입니다.
저는 손빨래를 자주 합니다. 속옷이랑 수건은 꼭 삶고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걸레도 종종 빨아요.
그래서 이렇게 보조주방에도 가스렌지와 싱크볼, 세탁기를 나란히 배치했어요.
 
어느 분 글에도 한 번 썼지만, 이렇게 하니 서서 빨래를 하고 삶고, 옮기고 하게 되어 아주 편리합니다.
가스오븐은 제가 결혼 할때 혼수로 구입한 무려 17년된 녀석인데 아직 너무 생생하게 잘 되고 있어요.
여기서 빨래도 삶고, 청국장도 끓이고, 김치볶음밥도 합니다. 
위에 후드가 있어서 냄새 걱정도 덜합니다.
또하나 팁은, 싱크볼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좁기도 했고, 깊이가 깊은것을 원했기 때문이에요.
해서 맞춤을 선택했는데, 너무나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늘 고생한 내용입니다.
문팀장님이 저희 집 베란다를 소개할 때 "브하에서 싫어하는" 이란 코멘트를 붙였던 베란다입니다.

 
반 정도를 구조물을 만들어서 절 반만 이렇게 밖으로 노출이 되었는데, 눈비가 와서 쌓이고 얼게 되면 다음 날 아침 이런 수고를 해 줘야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고는 하시지만.... 소중한 내 집이니까요. 아끼고 싶습니다.^^
이렇게 종종 하다보니, 타일이 몇장인지... 구석구석 제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네요.
구석구석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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