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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의 건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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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째 게시물-오랜만에 집 내부 소개 [작성자 소다]
관리자 (brand21) 조회수:266 183.107.123.3
2019-04-12 14:19:00
이 글이 2백번째 글이네요.
언제 자력으로 건축주가 될지... ㅠㅠ


요즘 밤에 잠을 통 못잡니다.
집안 정리한다고 남편하고 둘이 집을 뒤집어 엎고 있어요.
이사할 때 1톤차로 버리고도...
이사하고도 한 달 가량은 계속해서 쓰레기 정리를 했는데도...
아직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남아 있었네요.
정리할게 더 남아 있긴하지만 예전보다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공간이라 소개해 봅니다.


1. 에이뷔룸

말이 좋아 AV룸이지 사람 몇 들어가면 꽉 차는...
티비도 매우 작은 그런 공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죠.

2. 미싱룸

그제 올린 사진의 작은 방입니다.
방이 너무 작다보니 앵글이 잡히지 않아요.
원래 컴퓨터와 미싱을 하나로 묶어주는 긴 책상을 구상했는데 아직도 안개속을 헤매고 있어요.

복잡한 전선도 정리해줘야 하는데 제 영역이 아니라서...
언젠가 오두막씨가 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윈도우시트가 있지만 잘 이용하진 않네요. 아래쪽엔 전부 원단이 가득 차 있구요. 보이지 않는 왼쪽 창고에도 큰 바구니로 두 개가 더 있어요.
조만간 원단 정리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 내일은 딸 아이방과 안방을 정리해야겠네요.
특히 저희 딸아이방은 블랙홀이에요. 저번에 딸아이방에 대해 조언 구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지저분한데 손을 못대겠어요. ㅠㅠ


이사하고나서도 계속해서 매달 지출이 크게 생기니 자꾸 늦춰집니다. 올해 안으로 꼭 바꿔주려고 해요. ^^;;;


아... 끝내야하는데...
이상 브하에서 집 잘 지어줘서 잘 살고 있는 소다의 오두막집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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