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다녀왔습니다(견적 미팅) [작성자: 이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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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brand21) 조회수:247 183.107.123.3
- 2019-04-12 13:57:00
목요일 브하에서 미팅 후 쿨소장님, 배차장님과 가벼운 저녁식사(?)에 다음날 술병으로 고생했습니다. 이제서야 카페에 글을 남기네요~^^
이실장님 반갑게 맞이하여 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문팀장님께서도 중간에 오셔서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건축주의 입장을 배려해주시는 좋은 분이시라는 걸 다시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브하 동복도 주셔서 인증샷 남깁니다~
미팅을 해보고 나니 배차장님께서 추후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건축주는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하는지 상세하게 설명 해주셔서 안심이 되고 빨리 브하와 계약해야겠다는 조급함이 앞섭니다.
그리고 쿨소장님의 노련함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술은 조금만 먹겠습니다 ㅠㅠ
시공사와 건축가, 건축주가 이렇게 즐겁게 대화할수 있는 건 브하만의 특권인듯합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것이 처음인 건축주는 정말 다루기 쉬운 상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꼭 브하와 같이 해야겠다는 결심이 더 굳어지는 듯 합니다.
진행사항을 적어볼려고 했지만 건축주마다 입장이 다를거라는 생각에 별 도움이 못 될듯합니다. 그래도 간략하게 적어보면,
1. 견적에 대한 설명
2. 시공시 고려해봐야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빨래투입구, 현관 난간, 데크)
3. 비용 추가 또는 절감 할수 있는 부분
4. 건축주 고민에 대한 답변
5. 추후 진행사항과 건축주가 준비해야 하는 부분
대략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적어봐도...;; 조금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팅 결과는,
11월 중순에 기초를 하고 내년 3월 초입에 다음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기초를 진행하기전에 주방 구도가 나와야 한답니다. 또 석재 데크도 기초 타설때 반영되야하니 미리 계획해야합니다.
아니면 목재 테크는 추후에 설치할수 있어 전체 예산에 맞출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상 브하 미생 이로운가에 이로운가? 였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