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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조경 조차도 다른 현장은 1~2주면 끝이 나는걸 벌써 2달여 끌고 왔군요.
대단한 분이 계셔서... 뭐 공정이 엄청 많다던지 바닥면적이 넓어서가 아니구요,
본인이 원하는게 아니면 찾고 또 찾고, 기다리고, 다시 하고... 이런 과정때문에
그런거였네요.
조경사장님이 하시는 얘기 왈... 견적 고작 얼마짜리로 이렇게 오래 할 줄 알았냐는둥
앞으론 르씨 (르느와르) 와는 절대로 일 안하신다는등... 아 물론 사이는 굉장히 좋습니다. ^^
안소장님과 친구처럼 지내오시던 분이고... 워낙 바쁘고 자신의 일에 프라이드도 강한
분이고요. 조경팀이 외부 철물, 목공, 조명 작업까지 다 해주셨네요.
무공구인 남자 건축주 능력을 한 눈에 알아본거겠죠. 브하에서 얘기했을수도... ㅠㅠ
작은 화단에 저 화산석도 이제서야 구해져서 깔렸네요.
크기, 색깔 등등 모든 조건이 맞을때까지 기다려왔던 차에 좋은 돌들이라고 조경사장님도
만족스러워 하셨다는군요.
장미 짝퉁 게비온 밑으로도 화산석이 쭉 깔렸네요.
고압 전류에, 장미 가시에, 울퉁불퉁한 화산석에... 3중고를 넘어야만 담을 넘을수 있겠네요.
물론 CCTV,적외선 감지기 와 루시의 우렁찬 목소리는 견적외 항목입니다. ㅎㅎㅎ
브롱나무 밑단도 검정 자갈들이 자글자글 합니다. ^^
문팀장님은 오늘 물 주고 가셨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윤곽이 거의 마무리되어가는 정원 한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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