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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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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의 건축일기
드디어 설계가 끝났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진짜 끝난게 아닐 수도 있지만...
적어도 허가도면 단계로 넘어가긴 했으니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인건 맞겠죠?^^
땅을 사고나서..
기분이 좋을 줄 알았는데 외려 무섭기만 해서 걱정이더니..
설계가 끝난 지금은 또....뜬금업이 착잡..하네요..;;
이 집이 정말 내가 원한 그 집이 맞나..
놓친건 없나..
나중에 후회하는 부분은 없을까...
알콩달콩 살 수 있게 아담한 집을 원했는데
너무 커져버린 것도 머리가 복잡하구요..
집이 커진만큼 대출도 커질텐데..
그 정도로 만족스러운게 맞나 싶고..
처음엔 아무리 봐도 모르겠던 다른 분들의 집을
이제와 다시 보니
좋은 부분들이 많이 보이고..
그만큼 또 우리집이 걱정스럽고..하하;;
결정장애 없는게 자랑이었는데
뭣두 모르면서 마구 선택해버린거 아닌지 슬슬 무섭네요;;
이래서 다들 세번은 지어야 만족한다고 하시는구나..싶기도 하고...
(어이쿠..생각만 해도 머리 빠질 것 같아요;;)
집짓기 진짜 어렵네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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