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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1. 욕심 그리고 성격.
이번에 1등과 2등에게는 암체어 2개씩 준다고 했다. 욕심이 생겼다.
그리고 뭔가에 한번 꽂히면 끝을 보는 성격도 한 몫 했다.
2. 시작.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3. 좌절.
아무리 해도 고수들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
4. 방황.
암체어의 인터넷 가격이 카페에 밝혀졌다. 당황스러웠다. 방황했다.
5. 다른 이유.
다른 이유를 찾아야 했다. 그래야 내 행동이 정당해질것 같았다.
6. 회상.
계속 댓글을 달면서 옛날에 주식하던 생각이 났다. 고개 돌리면 또 생각나고..계속 모니터만 보고..
시간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달지 않으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했다.
7. 비법전수.
라온마을 복둘아빠가 비법을 전수해주었다.
첫째 이모티콘과 댓글을 동시에 달것.
둘째 자기 글을 쓸 것, 거기에 달리는 댓글에 다시 댓글을 달아줄 것.
셋째 질문할 것. 질문에 답이 달리면 거기에 다시 댓글을 달아 감사를 표시할 것.
8. 비약.
댓글 수가 비약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9. 추월.
문대표를 넘어서는 역사가 이루어지다.
10. 드디어 또 다른 이유를 찾다.
브하카페가 아직 열매 3단계다. 문대표는 열매 4단계로 올리고 싶어한다. 얻어 먹은 술이 한두잔이 아니다.
은혜를 갚아야 한다. 난 돈이 없다. 댓글로 은혜를 갚자고 다짐한다..ㅎㅎ 이유(변명? ㅋㅋ)를 찾으니 힘이 났다.
11. 의심.
오늘 문대표가 나를 의심했다. 댓글 프로그램 쓰는거 아니냐고...슬프다...ㅠㅠ
12. 이제는?
어차피 여기까지 왔다. 고지가 앞에 보인다. 오직 전진 뿐이다...ㅎㅎ
13. 부탁.
회원 여러분! 절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마시고 브하의 발전을 기원하는 단순한 욕심 많은 사람으로 봐주세요...ㅎㅎ
[출처] 내가 댓글을 다는 이유...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브랜드 하우징)-Brand housing) |작성자 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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