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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개저널 속보 2보] 문팀장, 사라진 3시간: 카페방장의 사생활과 카페안보상의 비밀
관리자 (brand21) 조회수:234 121.157.216.179
2019-04-10 15:31:00
[빨개저널=홈빌더 기자] 문팀장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한 10월1일. 이날 문팀장이 공식 카페석상에 얼굴을 비춘 것은 오후 2시경이었다. 야탑 빨개 청사 중앙빨개기획본부를 방문해 “지금 3시가 넘어서 곧 일몰 시간이 가까워 오는데 어떻게든 일몰 전에 빨개 번개를 쳐야 하지 않겠나”며 채근하는 모습이 보도됐다. 오전 11시께 늬수조 실장으로부터 사건 사실을 보고 받은 지 거의 3시간만의 공식행보다.

그렇다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50분까지 문팀장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이 단순한 질문은 카페 정쟁에 휘말리면서 ‘답’을 못 찾고 있다. 급기야 화성의 좌편향 빨개저널신문에서 문팀장의 ‘행방불명’을 지적하며 유흥가 찌라시 등의 내용을 인용해 기사화하자 브하가 민형사상 책임을 내세우며 내놓은 답이 바로 “카페내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브하카페의 ‘핵심’ 관계자는 오늘 회원들로부터 문팀장의 3시간 행적에 대한 질문을 받고 “늬수조 실장이 카페운영위에 출석해 답변한 내용을 보면, 카페 안보상 어느 지점에 있었는지 모른다는 것이지 (문팀장의)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는 동선이 나오고, 카페내에 있었다는 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카페 운영위 업무보고에 참석한 늬수조 실장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첫째, 출퇴근이 없는 문팀장은 카페내에 있으면 어디든 문팀장 사무실이다.

둘째, 문팀장의 동선은 비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셋째, 오전 11시 서면으로 보고를 올린 뒤에도 30분 단위로 보고했다.

넷째,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서 유선으로 보고 했다. 당시 문팀장은 18차례에 걸쳐 서면과 전화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핵심’ 관계자의 말처럼 동선은 찾기 어려운 답변들이었다.

도리어 의혹을 키운 것은 18번이나 보고를 할 만큼 위급한 상황에서 문팀장을 직접 만나 보고한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브하에선 사건 당시 문팀장이 왜 3시간 동안 카페에 나타나지 않았는지, 그 시간 동안 어떤 일정을 수행하고 있었는지 밝히질 않고 있다. 다만 늬 실장은 “사무실이 떨어져 있어 서면보고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군불을 피운 것이 바로 빨개 조사 특위 간사인 고기 친토의 발언이다. 친토는 회원들이 늬 실장과 문팀장 일정을 담당하는 배차장의 청문회 증인 출석을 요구하자 “문팀장의 사생활”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두막 카페 폐인대표도 카페에서 열린 카페내대책회의에서 “타협할 게 있고 못 할 것이 있는데, 진짜 곤란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팀장의 동선이 카페안보상의 비밀이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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