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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안녕하세요?
지난번 아기와 저희 친엄마, 남편과 함께 방문했던 송 지우라고 합니다. 더운데 여전히 바쁘시고... ^^
그간 아들놈이 수술하고... 정신이 없어서 눈팅만을... ^^ 힘들어도 브하 들어와서 눈팅하면서 밤을 보냈네요. ㅋ(못난애미야~) 저도 카페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우리 카페도 2년 연속 네이버 대표 카페인데... 제카페는 가지도 못하면서 집짓는 열정으로 브하카페만 맨날 출석하고... 글을 못남겨서 그렇지 저 폐인 수준이거든요. ㅋㅋㅋ 우리 카페사람들이 보면 너무한다 할거에요. ㅎㅎㅎ
각설하구요.
저희가 그날 상담을 받으면서 땅의 대략적 모양만 가지고 갔다가... 이실장님께 이런저런 조언을 듣고 와서 한참을 설계에 대해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아들이 회복 되고 막 노는 이시점 까지 어느정도 맘의 일치를 보았거든요. 그때는 이실장님께서 조언하시는 내용이 뭔지 이해도 못했는데. 설계도 하고 부부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더니 무슨말씀인지 감이 오더라구요. 역시 공부를 해야 해요. ㅋ
(이실장님 감사 드립니다. 저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요. 잠시 뵌 문대표님... 저혼자 친해져가지고 엄청 반가웠거든요. 같이 그네언니 칭찬(반어법) 해주고 싶었는데 울남편이 푼수처럼 볼까봐 참고 오느라 아쉬웠구요. ㅋ)
그래서 이제 브하에서 짓기로 결정을 짓고 자유설계도 신청하고(자유설계는 폐인 되야 하지요?), 저희땅도 한번 보러 와주십사 하는데요. 카페에 글만 남기는건 예의가 아니라 또 한번 약속 하고 사무실로 가고 싶은데요. 아이 둘을 데리고 참 시끄럽기도 하고 한번 나서기가 힘들어서(아이들때문에요) 우선을 카페를 통해서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싶어요.
문팀장님... 그리고 같은 고향 출신이거든요... 쫌 잘좀 봐주세용. ^^ 시댁이 합천이랍니다. 친정은 거창이랍니다.
멀고 먼 합천... 멀고먼 거창 같으니라구. ㅎ
현재 진행 상태는 인허가는 받았고 이번달 중순에 지번이 나오게 되면(지금 분할해서 인허가 받은상태) 잔금을 치를 예정이구요. 잔금도 토지담보 해야 하고 현재 살고 있는집을 매매를 해야 하고 해서요.
설계는 자유설계를 해서 정말 내손으로(브하와 함께) 알뜰 살뜰하게 지어내고 싶은 열정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물론 어렵다면 건축가를 모셔야겠지요. 대부분의 건축주가 그렇듯 저희도 대출과 빠듯한 현재 자산...(부채도 자산이라는.)을 가지고 출발해야 하니까요. ㅠㅠ
제가 궁금한것은
계약을 하고 그냥 자유설계로 들어가면서 일정대로 한번 탐방해주시는걸로 끌고 갈까요? 아니면
이글을 보시고 한번 다녀 오신뒤에 저희가 설계를 허가방(?) 그때 이실장님께서 허가방 설명을 좀 해주신 상태라서.
허가방으로 실시설계를 받아서 한번더 사무실로 가서 뵐까요?
카페를 읽어보니 허가방에서 허가만 받아도 브하와 상의를 하면서 살짝 수정해가며 지을수도 있다고 읽은듯 합니다.
오랜만에 아들놈이 완전 회복되어 마구 뛰어 다니고 저역시 열정이 올라서 글올려보네요.
이미 카페에서 많은 글들을 눈팅하고(죄송해요 눈팅만 해서...^^) 주방및기본가구는 우림퍼니쳐(맘에 쏙들더라구요)로 결정을 지어둔 상태이고 내부 인테리어도(화이트&네추럴우드) 엑스테리어는 징크지붕(회색) 벽은 화이트, 우드를 겸한 소탈하고 깔끔하게 구상을 해두었답니다. 서툴긴 하지만 손으로 (모눈종이에) 평면 설계도도 그려뒀고 남편이 캐드화 시켜 준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아 ~~ 몰랑몰랑 너무 열정이 앞서 두근거립니다)
꼬옥 쫌 읽으시고 답변주세요.
브하가족이 엄청나게 되고 싶은 열정가득 열혈주부 다녀 갑니다.
아... 예민하고 중요한 비용납부에 대한 질문은 전화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 브하에 남기고 왔었는데. 여기다 올리긴 좀 그렇구요. 댓글에 통화 가능 시간 알려주시면 전화 한번 드릴께요.
저희 땅 정보 :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남향받이 가로 13.9 세로 18.63 (약 80평)
꼬옥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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