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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하(브랜드하우징) 까페 활동 2주간 느낀점 [작성자 먼지휴지]
관리자 (brand21) 조회수:236 121.157.216.179
2019-04-10 15:17:00

나의활동에 들어가보니 활동한지 딱 2주째네요.

감각적으론 더 오래된 것 같은데..

그냥 2주간 느낀점을 주절주절 해보려합니다.

 

1. 가입은 어케 하게 되었나?

집짓기 맘을 먹고 여기저기 까페 가입하고 탐방하던 중에,

타까페(시공사운영까페-홈*인트)의 대표이사님이,

본인회사 말고 다른 회사를 추천한다면 브랜드하우징을 추천한다며.

브하의 대표님을 본인도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시길래 호기심에 저도 가입을 하게 되었지요.

 

2. 브하 사람들은?

1) 매우 오픈마인드 같아요.

첨에 가입하면 가입인사 따위에 거의 댓글 안다는데 요기는 열광적으로 환영해 주셨음.

(첨엔 좀 이상했음. 다 알바같아 보였음...ㅋ)

2) 위트와 재치

브하 직원분들 뿐 아니라 건축주분들도 매우 위트와 재치가 있으신 것 같아요.

내집을 짓게되면 "의외성 있는집", "재미있는집"을 짓고 싶다 생각해왔는데,

브하와는 그게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되는 대목이죠.

3) 누가직원? 누가 건축주?

현장소장 등급 이전에는 글 볼수있는게 한정적이었기에,

게시글을 올리는 분, 댓글다는 분들의 정체를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첨엔 다 까페에 댓글 열심히 달아라~는 지령을 받은 직원들인 줄 알았죠.

현장소장이 되어 기웃거려보니, 직원임에 분명해 보였던 분들이 거의 건축주분들이셨어요.

집 지으신지 오래된 건축주분들까지 가족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니...

내집을 엉망으로 지어준 시공사와는 이리 사이좋게 지낼리 만무하니!

브하의 신뢰성에 큰 점수를 주게 된 대목이었죵~

 

3. 소통

아주 작은 이슈까지 건축주분들과 회사가 소통하는 모습이 다 공개되어 있어 놀라웠습니다.

부정적일 수도 있는 내용, 어느분께서 '브하는 항상 바쁘니 내가 직접 AS를 하겠노라...'올리신 글을 보았는데,

글을 읽고보니, 브하가 정말 바빠서 신경 못 써준 것이 아니라 본인께서 손수 내집 손보는 것을 이미 기쁨으로 알고 계시는 듯한 분위기랄까...

타 까페들은 혹시라도 잘 모르는 사람이 보고 오해할만한 글이 올라오면 삭제하고,

혹은 그런 글들은 일절 올리지 않고 쉬쉬하는데,

모든걸 오픈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아...글솜씨가 즈질이라 표현이 안되네요. ㅜㅜ)

 

4. 디테일

집에 들이는 자재 하나하나도 실무진 뿐 아니라 대표님까지 손수 챙기시는 모습.

(개미굴 현무암? 글 등을 보고..)

주말따위 없이 내집짓듯 열정적으로 일해주시는 모습.

현장 답사에서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코딱지만해 보이는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모습.

등등...

정말 디테일이 쩌는 것 같습니다.

 

하아...저질 글솜씨로 길어만 졌는데, 짧은 까페활동을 통해서,

제 3년 계획 프로젝트를 브하와 함께 하겠다는 맘이 굳어졌네요.

브하는 뭐랄까 그냥 회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유기체 같달까...

저도 얼른 건축주가 되어 오프모임에도 나가서 브하가족들의 레알 사람냄새 맡아보고 싶네요.

 

이상, 미팅가기 전에 후딱 2주간의 소감 올려봅니당~

더위 묵지 마시고 건강들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은 브랜드하우징 카페에 올라온 건축주의 글이였습니다.

 

http://cafe.naver.com/metalwood/15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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