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을 내서~ 커피숍에서 컴일을 하던 그날~ 갑자기 방이 차갑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는데요~
보일러 고장이 아니라~ 코테크 ; 각방 온도 조절기가 고장이 난 것이었습니다.
별이아빠는 일단
일요일 오후였는데도 불구하고^^;;;;
문팀장님과 이승훈 소장님께 전화를 드렸었답니다.
그래서, 코테크 사장님 연락처와, 경기도 지역에 as 하는 분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추후에 제게 하는말이..
우리가 참 브하에서 집짓기를 너무 잘했다... 라고 하는겁니다.
잉? 각방온도 조절기 as 문의하다가 그건 뭔말인가? 싶어서 보고 있자니..
우리가 다른 회사에 집을 지었으면..
누가 우리 집 보일러 제대로 안돌아간다고 그렇게 걱정을 해주겠냐... 하는 것이었죠.
문팀장님은 사용설명서까지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시면서.... (( 남편이 감동했데요 ))
여기 살펴보시라, 저기 살펴보시라 하시고...
이승훈 소장님도, 뭐가 잘 못되었을까 한참 생각해보시고 이거 살펴봐라 저거 살펴봐라 하셨다고..
공사 현장이 많아 가보지 못해 미안한데... 아 내가 없어서 그런가 싶어 답답해 하셨다구요.
다복사장님은 다복사장님대로 혹시 다복사장님이 공사하시다가 뭐 잘못되었는가 걱정하시고;;;;
남편은 정작 코테크 사장님께 좀 아쉬웠나 봅니다.
겨울이고,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으니, 걱정이 되어 전화를 했는데,
왜 이상한지는 가봐야 알겠고, 보내줄 사람도 일이 있어 화요일에나 갈 수 있겠다라고 하셨답니다^^;;
문팀장님이 코테크 사장님보다 훨씬 더 안타까워 하시고 어떻게든 원인을 파악하려고 해주셨다고...
문팀장님보다 더 사무적으로 느껴져서 (( 뭐 틀린말씀은 아니시죠^^;; 멀리서 원인을 알 수도 없고, 와서 봐야 아는걸테니까요 ))
그래서^^;; 남편이.. 참.. 문팀장님 같은 사람 없을거다.. 그러더라구요.
많이 고마웠다고^^;;
다들 그러시겠지만, 애가 있으니, 뜨거운물 안나오면 화들짝^^;; 보일러 안 돌면 또 화들짝^^;;;;
그렇잖아요^^;;;;
전.. 정말^--^ 코데크 as 받으면서 문팀장님한테 감사했어요^^;;
남편도 누가 이렇게 연락해주겠냐고 그러고;;;
자 그럼 왜 코테크 각방 조절기는 고장이 난 것일까요?
먼저 이 각방 온도 조절기는 정말 단순한 일을 하고 있데요.
보일러야 열려라 닫혀라, 온도계 달고, 이 온도까지 열어라,
타이머 달고, 요 타임에만 열려라 닫혀라...
그래서 그렇게 복잡할것 없는 기계가 고장이 나서 왜 그런걸까.. 남편도 생각해 본 결과..
쇼트가 난것 같다라고 생각이 들었데요~
아니나 다를까~
저희가 아직 보일러 실이 마감이 안되어 있는데,
이 각방온도조절기로 들어가는 선이 피복이 벗겨져 있었데요.
아무래도 공사가 있다보니, 전기 쓰는 양이 많아졌고, 쇼트가 나서 작동을 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화요일날 오전에 오셔서 고쳐 주셨어요~~!
그리고 온도 조절기가 작동을 안할경우에는
보일러에 달려있는 (린나이의 경우) 자동, 혹은 외출 버튼을 눌러서 집 전체를 계속 돌아가게 하거나 외출로 바꿀 수 있는데요.
저희같이 2층이 있으면 2층 밸브는 수동으로 잠그고, 1층만 열어놓고, 자동 했다가 더우면 외출 했다가 그렇게
온도조절기 없이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코테크 AS 가 발생하면^^
이천지역인지, 경기지역인지에는 AS 하는 분이 한분이시래요~
그분 연락처를 가지고 연락을 하시는게 제일 빠를것 같습니다~~~
두번 세번 집을 지어도^--^ 브하에서~~~ 지을껍니다.
그때는... 음.. 자유설계에, 심차장님까지 풀로^---^~~~ 아~~~~~
그런날이 올까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