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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의 건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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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이님 양평여행] 입주 5개월째~~!! 여러 잡다한 이야기. 작성자:달떵이님(2014. 11)
관리자 (brand21) 조회수:223 121.157.216.179
2019-04-10 15:03:00
갑자기 툭~! 양평입니다. 흐흐흐흐흐
 
전원 주택에서 살아가기를 차곡 차곡 정리해보겠다는 포부는
 
한일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너무 바쁜데?? 하는 일상의 연속으로 
 
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정말 갑자기 툭 등장하는 느낌이 드네요.. 웅웅..
 
11월 초?? 즈음에, 달떵이네는 아주 그냥 벌써~~~
 
크리스마스 맞이를 했습니다.
 
딸아이 방에 일단 가랜더를 걸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실에는 인터넷을 죄다 디~~져서~~ 삼만원가량의 트리도 구입했어요.
인형솜과 지팡이 사탕도 구입해서 이만원짜리 트리를 아주~ 기냥~~
호작질을 했구욤... ㅋ 
 




 

 

창에는 눈꽃 스티커를 붙혀놨어요. 옆의 선풍기가 완존!! 뜬금없습니다만,, 푸하하하하하!!!
인생에 뜬금없는 맛도 좀 있어줘야~~~~ ㅎㅎㅎㅎㅎ
그리고! 아이들이 트리 앞에서 노니는데,,,, 아웅~~~ 영화 찍는 기분이 막!!
 
 
트리앞에 선물을 미리 갔다두고는, 크리스마스 때까지 개봉불가!!
라고 했더니.... ㅎㅎㅎㅎ 애들이 아주 기냥~~~~ 
자기 선물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뜯어보고 싶어 안달을 냅니다.
그러다가 본인도 선물을 만들어서 트리앞에 떡!
엄마, 아빠 선물이야. 크리스마스때 뜯어볼 수 있어!!!!
그러고 한 몇일.. 트리앞에서 노니나 싶었는데..
현재 상황... 관심 무 ㅡㅡ;;; 아이들의 호기심은 단 몇일이 다인가요... ㅠㅠ
선물 뜯고 싶어서 반짝이던 그 눈빛이 
벅차게 귀여워서 보고, 보고 또 보고 계속 보고싶었는데 말이죠... ㅠㅠ 
 
그래도 뭐..... 크리스마스 당일엔... 다시 눈을 반짝! 거릴테죠!!
그땐 엄마,아빠 선물 외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선물도 있을테니깐요 ㅎㅎㅎㅎㅎ
 
 
 
아, 저 번 주 였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보고프고, 보고팠던! 안소장님도 뵈었어요!!!!!
 
짜잔!!!!!

 

 

 

언제나 처럼 사진찍기를 무척이나 싫어하심!!!!
보자마자 아 글쎄..
"소장님!! 왤케 늙으셨어요!!!!!!!!" 했답니다.. .ㅠㅠ  
 
ㅎㅎㅎㅎ
 
소장님 완전 삐치셔가지고 ㅎㅎㅎㅎㅎ 보자마자 첫 소리가 늙었다는게 뭐냐며 ㅎㅎㅎㅎ
고생이 많으셨던가보아요.. ㅠㅠ
 
그리고... 말로만 듣던 그 케뮤!! 케뮤!!!!!봤습니다!!
우어어~~~~~ 케뮤~~~~!!!!!

 

아.. 이것이 그 유명한 케뮤인가요!! 라면서 막 감탄하는 중 ㅎㅎㅎㅎ
참고로!! 코렐문!!! 코렐문을 설치하셨더라구요!! 근데!!
디지털 도어락이 저때보다 더 좋은것으로 바뀌어 있어서!!! 깜놀!!!!
ㅎㅎ
 
참참... 코렐문!!!!
에에스 받았어요!!!
에에스 후기 올리기로 했었는데.. ㅎㅎㅎ
 
일단... 에에스 신청하실때, 브하에서 지었어요!!라고 말씀하시면 겁나~
빨리 처리해주시더라구요.
윗집에서도 코렐문이라 에에스 신청했는데,,, 몇달이 걸려도 안오셨어요 ㅡㅡ;;
결국 우리집에 오신 에에스 기사님께 서비스 받으셨따는... 
 
브하에서 했는데 에에스 신청한다고 하니
브하건은 담당자가 따로 있다고, 바로 보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겁나~~ 친절히 에에스 해주고 가셨어요.
알고봤더니.. 한손으로 문을 잠글 수 있더라구요!! 오오오!!
이제껏 그 문 잠글 때 늘 양손 다 사용했는데... ㅋ 
그리고 수동키 있잖아요!!
그건 복제가 안된데요. 보조키를 딱 두개주시거든요? 
그러니깐 총 세개의 열쇠를 가지게 되는데, 잃어버리면 끝이에요~~~!!!!! 
손잡이 열쇠구멍 들어가는 거기를 통채로 다 바꿔야한데요.
그게 삼만원한다네요. 그러니 코렐문 쓰시는 분들~~ 열쇠 잃어버리지 마세요~
전에 코렐문 사용자분이 열쇠를 잃어버리셨는데,,,,, 결국 
119가 출동했는데도 못 열어서 문을 아예 뜯어내셨다네요...  ㅋ 
그리고 디지털 도어락의 열쇠 키는 99개까지 복사가 가능하데요!!
먼길 가실때는 디지털 도어락으로도 잠그시고 수동으로도 잠기세요~~!! ^0^ ^0^ ^0^ 
 
그리고 또.. 화이트 동화 강마루!! 있잖아요 그거!!! 
겁나 찍힘이 많아요. 비추입니다~~~~~~~~
한 3개월쓸 때까지만 해도.. 이정도 찍힘이야~~ 애교징~~ 했는데..
ㅎㅎㅎㅎㅎ 갈수록 겁나 여기저기 곰보가 되어가는 바닥들이 ㅎㅎㅎㅎ
다시 집지을 때는 마모륨 할래요 ㅎㅎㅎㅎㅎ 집으시세님.. 써보시고 후기 좀.. .ㅎㅎㅎㅎㅎ
 
다시 집지을 때는 덕소! 에다가! 똭! 을 외치고 있는데.. ㅎㅎㅎㅎ
전원에서 살다 덕소가서 살면 완전 별천지일 느낌이 들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아래부터는 전원 삶에 대한 소소한 느낌 몇자들입니다..
 
1. 딸아이가 등원시에는 스쿨이 아닌 집차로 가는데...
매일 아침 운전하기 버거워요... 
최근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피아노 수업이 있는 날은 
유치원에서 아이를 픽업해서 피아노 학원까지 바래다 주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요.. ㅠㅠ
그리고 빵쪼가리 하나 사러 가고 싶을 때도 운전대 잡아야 해서.. 피곤해요.. ㅠㅠ
그래서 한 일은 별로 없는데 뭔가 많이 바쁜 느낌이 드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웃긴건... 걸어서 오분앞 슈퍼였거든요? 전에 살던 집이요?
여기서도 오분이면 슈퍼를 가요. 물론.. 도보가 아닌 차로요..
차 운전이.. 생각보다..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거 같아요. ㅋ 
뭐.. 차차 적응이 되리라 믿고 있어용... ㅋ 
 
2. 단지내에 자꾸 남자아이들이 들어와요. ㅠㅠ
딸은 제 딸 하나뿐이라.. ㅠㅠ 슬퍼요... ㅠㅠ
다행히 윗집 도련님께서 과격파가 아닌 선비파의 아이라..
딸아이와 잘 어울려 놀아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그래도 딸아이가 한 명 쯤 단지에 들어오면 좋을텐데...
딸아이가 또래의 여자친구를 사귀는것이 유치원에서가 다라.. 쫌 맘이.. 웅웅해요.. ㅋ 
 
3. 마당일이 너무 많아요. 근데 해도 티가 안나요. ㅋㅋㅋㅋㅋ
집안일 보다 더 티가 안나요!! ㅋㅋㅋㅋ
아주 기냥 생초보라 그런가 보다 하고는 있어요.
베란다에서 엄청나게 많이 화초를 길렀었는데.. 햇볕아래서 뭔가를 키우는 것은...
어째.. 티도 잘 안나고... 일은 더 많고.. 그렇더라구요... ㅋ 
 
4. 문화생활은 의외로 풍요로워요.
시골이라 그런지 가격도 매우 착하고, 무료도 되게 많아요.
아마도 양평이라 그런지.... 달마다 축제가 있고, 가볼 곳도 많고, 놀곳도 많아서 그런가봐요.
저희 유치원의 선생님께선 양평와서 살이 찌셨데요.
맛집 탐방하러 다니시느라요 ㅎㅎㅎㅎ
 
 
5. 아파트에 살때는 주말마다 어디로 나가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여기선 그냥... 어디 안 나가도 좋아요. 
사실,, 남편에게 그런 강박이있었어요. 내가 애를 데리고 나가줘야,, 내 아내가 조금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라는 강박이 있었데요.
그래서 매 주 주말마다 어디로 나가지.. 이게 고민이었데요..
근데 여기선 그냥 마당에 나가 놀아도 되고,, 근처에 놀거리도 많으니까...
너무 좋데요!! 저도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6. 음악을 좀 더 많이 듣게 되었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원래도 많이 듣는 편이긴 했는데... 요즘엔 더 많이 들어요.
책은 아직 읽을 기운이 잘 안나요. 아마도 집이 아직도 조금 정리가 남아서 그런가봐요.
책은 이상하게도.. 완벽하게 정리된 집에서 읽어야 집중이 되더라구요..
전업주부라그런가봐요.. ㅠㅠ 음악은 청소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 좋지만.. 책은 ㅋㅋㅋㅋ 
일거리가 더 늘어난 단독주택에선... ㅋ 청소가 빨리 끝나질 않네요... 
 
 
7. 기름값은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는 것 같아요.
 
입주전에 바닥 건조시킨다고, 7월경에 두드럼을 넣었고 50만원 정도 지출했었어요.
그 기름이 11월 3일이되자 손 한 뼘? 정도만 남았어요.
그래서 다시 기름을 넣었는데, 겨울철에 기름값이 더 싸다네요?
두드럼짜리 기름통을 꽉 채웠는데, 33만원이 나왔어요.
10월부터 저는 보일러 난방을 했는데, 거의 28도로 맞추고 살았어요.
그 결과,,,, 
따님과 신랑님께서 집이 덥다고 
난방을 하지 않는 다락으로 피신하는 일이 발생했구요 ㅎㅎㅎㅎㅎㅎ 
아.. 10월경에 신랑 직장 동료들 집들이 했는데...
주무시고 가셨어요. 여자 동료분들은 난방 안되는 다락에서 주무셨고,
나머지 남자분들은 일층 서재에서 주무셨는데,,
남자분들께서 집이 너무 더워서 잠을 못잤다고..
주방의 식탁의자 연결해서 그 위에서 주무셨다며...
식탁 의자를 차지하지 못하신 분들은.. 그냥 구이됐다며 ㅎㅎㅎㅎㅎ
 
그래도.. 전 추위를 많이 타는 지라... 흐흐흐흐
 
11월 두째주? 까지만 해도 실내온도를 계속해서 28도로 맞추고 살았어요.
그런데... 이게... 저도 좀 적응이 되서 그런지.. 이젠 24도나 23도 정도만 되면 살겠더라구요.
물론 따님께서 그렇게 해도 다락으로 도망가셔서... ㅋ
 
아! 아! 중요 한 것!!
 
작동 버튼을 "실내"가 아닌 "온돌"로 맞추신 다음에 바닥에 카펫이나 기타 이불을 깔고
한시간 정도를 돌리시면, 그 열기가 다음날 오후 6시정도까지 가요.
현재까지도 그러해요. 12월이 되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는데.. 현재까진 그래요.
 
제가 앞서서 11월 3일에 두드럼짜리 기름통을 꽉 채웠다고 했잖아요?
얼마를 썼냐면... 기름보일러 보시면,, 기름이 어디까지 있는지 보는 줄이있어요.
그 줄이 약 손바닥 두뼘정도 타들어 갔어요.
이 정도라면.. 제 생각에는....
저희 집은 23.59평에 서재와 주방영역은 층고가 5미터????? 정도 되는데요...
방은 일반 아파트 천정높이고요..
제 생각에는.. 한달에 아마도 23만원?? 정도면 실내온도 28도로 살 수 있을것 같아요.
뭐.. 더 두고봐야겠지만...
 
겨울 나고 기름보일러 후기는 한 번 더 올릴게요.
 
전기요금은.. 음.. 마~~이~~ 나왔어요.
약8만원정도요. 7만.... 얼마 나왔는데... (저흰 에어콘 없어요)
아마도 샹들리에 전구가 엘이디가 아니고 삼파장이라 그런것 같아요.
방빼고는 모두 삼파장 전구에요. 그래고 제가.. 음.. 전기를 많이 쓰긴써요.
아마도 전기렌지를 사용하는 것도 그 이유 가운데 하나일 듯 싶어요.
수도요금은, 지하수 모터값이요. 그건 석달에 만삼천원정도 나와요.
 
근데.. 저희 윗집은.. 엘이디라 그런지 몰라도.. 저희랑 똑같은 상황인데.
삼원정도 나온데요. ㅋ 
 
 
여기까지에용.. 아 맞다!! 
한개 더!!
 

 

저희 배추농사(?) 지었는데.. ㅎㅎ 그걸로 김장했어요 ㅎㅎㅎ
이웃분들과 나눠먹었는데.. 빈말이셨겠지만.. ㅎㅎㅎ 김치가 겁나!! 맛있데요!!!!
 
약 40키로 정도 김장을 했는데... 
저희밭에서 난 배추 10키로 정도, 그리고 절임배추 30키로 했어요.
옆집에서 무농사 지은걸 주셔서.. .ㅎㅎ 그걸로는 깍두기도 담았어요!!!
혹시 아시나요? 김장할때 단감이랑 사과, 야쿠르트를 넣으면 되게 맛나용~~
저흰 그렇게 해서 먹어용~~ ㅎㅎㅎㅎ
참고로 단감 열다섯개와 사과 큰거 두개 갈아넣었습니당.. 
 
이상입니다!! ㅎㅎ
 
아아아아ㅏ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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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속의 내집!! 
 
저희집은 1월호에 나와요~~~!!! ㅎㅎㅎㅎ
 
12월 아니에요~~~~~
 
 
그리고 혹시 보시면.......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ㅎㅎㅎㅎ
무슨 이유나면... ㅎㅎ
 
제가 기자님께.. 시아준수가 울 집에 와서 뮤직비디오쫌 찍어줬으면 좋겠다고 했거든요 ㅎㅎㅎ
저희집 가벽에 시아!!! 라고 새겨진거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ㅎㅎㅎㅎ
 
그러자 기자님 말씀이.. 정말 그렇게 적어도 되겠냐고.... 
본인은 악플을 책임질 수 없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데.... 어찌 ㅠㅠ악플을 선사해주시진 말아주세용 ㅎㅎㅎㅎㅎ
 
 
구럼!! 달띠는~~~ 빵~~~~~ 하께용~~!!! ^0^ ^0^ 
 
 
 
덧붙임!! 
삼익 창호 에에스도 받았어요!!!! 창을 통째로 갈아주시더만요 ㅋㅋ
근데 삼익 창호는 에에스가 느린 것 같아요~~~~~
그래도 잘 해주고 가셨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입주후에 욕실 타일의 줄눈이 떨어져서 문의 드렸더니
그건 원래 그런거래요~~~ 장마 지나고 하면서 나무가 수축팽창하면서 그렇게 되는거라서
좀 더 두고봤다가 일괄 에에스 들어가신데요~~
입주후에 타일 줄눈이 떨어지는 현상을 만나셔도 놀라지 마세요~~
 
그때 전원 속 내집 인터뷰할때도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다 하시더라구요~~
 
이상입니다. 진짤로~~~~~~ ㅎㅎㅎㅎㅎ 
 
아아아... 아니, 아니,, 하나만 더!!
 
지하수 쓰시는 분들!!
세탁기가 놓일 곳 바닥은 필히! 타일로 하세요~
저는 마루 깔았는데.. 세탁기 수리 기사님께서 
지하수는 워낙 물이 차가워서 세탁기 기계 밑쪽에 이슬이 맺힌데요. 찬물로 세탁할 경우에요.
그래서 저는 늘 30도로 세탁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
 
그럼 수고하세용~~!!!! 진짜~ 진짜~ 진짜루요~~~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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