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FERENCE :: 건축주의
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집이 10년 넘으면.. 살면서도 무뎌지는데~
지난 여름과 가을 겨울을 지나며 약간 미스테리한 일이
생겨 (?) 문팀장님께 문의 드렸댔지유~
아니나 다를까.. 아주 신속히 반장님 파견해주시니
이리 든든할 수가...
왠만한 일은 스스로 해결하길 원하나
뭐 할 줄 아는건 없음..
일단.. 요즘같이 시공사가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일이 잦은
시기에.. 브하가 흥하니.. 어찌 기쁜일이 아닌지 ~!!!
"한번의 선택이 주택생활 평생을 좌우합니다."
[ 찬양서두... ]
4월 7일 반장님 방문
우선.. 미스테리한 사건은 지켜보기로 하고 혹시나
부수적으로 발생 할 위험을 예방하고자 ~
욕실 바닥부문의 실리콘이 파손 되어있는 부문을
재 작업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미리 하루
욕실을 말려 놓았 더 랬지요 ~
흑흑... 이전에는 실리콘 부문이 뜯긴자리에
요즘 시판하는 방수 실리콘 테이프만 사서
붙였는데, 샤워를 자주 하는 곳이라서 그것마져
다 뜯기고 결국 접착제 자국만 가득하게 되었어요
혹시 주택주 분들 바닥 실리콘이 터지거나 하면
시중 나와있는 곰팡이 방수 테이프 같은것은
붙여봐야.. 물 많이 들어가면 결국엔 다 벗겨지니
참고해주세유~
이게 바닥 테두리를 두르는 데에도 실리콘이
역시 엄청 들어가는 군요.. 옆쪽에 변색된 실리콘까지
바꿔주시는 쎈스...
반장님.. 지못미.. 무릎...
제가 미리 실리콘을 다 미리 벗겨놨어야 하는데
그냥 곰팡이 제거후 말려만 놨습니다.
요즘은 머리가 빨리 안돌아유..
한참 무릎 꿇고 작업하셔서... 오늘
댁에 가셔서 괜찮으실까 몰러유..
반장님은 역시 참으로 꼼꼼하시더라구요. ~ ^^
반장님 대충이 없으심 둥
저희 집의 미스테리 증상은 욕실의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 되옵니다만..
우리 주택주 여러분들.. 평소에
욕실 관련 타일 터짐 및 방수 관련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실리콘.. 터짐시 바로 작업할것
벽타일 등의 타일 사이의 메지도 크랙이
있을 시 물먹어서 타일이 떠버릴 수 있으니
잘 살펴보고 타일 메지 사다가
기존 메지 긁어내고 바를 수 있도록 합시당 !!!
그리고 가급적.. 욕실은 물고임 없이
바짝 말려놓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아무튼.. 10년 지난 주택주... 오늘도
반장님, 문팀장님
브랜드 하우징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