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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기
B R A N D H O U S I N G
건축주의 건축일기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양평 살구마을 A10호 우리, 집:) 안주인입니다^^
저희는 2018년 첫아이 입학일에 맞추어 양평살이를 하기 위해 힘들다던 겨울 집짓기를 선택했습니다. 주변에서 만류하던 겨울 공사였지만 브하였기에 믿고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양평살이를 한지도 벌써 햇수로 4년이 지나고 보니 집을 참 잘 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양평은 주택을 참 많이 짓습니다. 제 주변에도 집을 짓는 분들이 많이 있고 저희 마을에도 집을 여러 채 짓는 것을 보게 되니 이제 좀 집 짓는데 눈을 뜨게 된 것 같습니다.
집 짓는데 있어 많은 분들이 시공사를 선택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집을 지으면 10년이 늙는다는 말이 아직도 있으니 집짓기를 누군가에게 믿고 맡기는 것이 참 어려운 결정이지요.
제가 집짓기를 경험하였고 또 주변에서도 집짓는 현장을 많이 보게 되니 건축 현장에 소장님이 상주해 계시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가 차이가 크더라구요. 건축현장에 건축 경험이 많은 믿음직한 소장님이 상주해 계셔서 튼튼하게 집을 지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일 건축일지를 올려주시니 매일 가보지 않아도 현장에서 어떤 공사를 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또한 문대표님께서 매의 눈으로 현장을 재검토해주시니 믿음은 배가 되지요.^^
주변 건축 현장을 보면 소장님이 현장에 계시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현장에 잘못시공이 되었거나 변경을 요구할 경우 건축주가 소장님과 통화로 그 상황을 설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화상으로만 의사전달을 할 경우 건축주가 원하는 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건축주분이 답답함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또한 어떤 현장은 건축 현장이 정리정돈이 되지 않아 주변 민원을 걱정해 건축주가 직접 정리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러니 꼭 일 잘하시는 현장소장님이 상주하시는 곳으로 결정하세요.
경험이 많은 시공사를 선택하시되 AS도 잘되고 있는 시공사인지 꼭꼭 확인하세요.
건축 계약서를 작성할 때 브하에서도 다른 시공사와 비슷하게 AS기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브하는 계약서대로 절.대. 하지 않습니다!!!
브하 카페에서 종종 올라오는 AS글들을 보면 이런것도 해주시는건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면 경비실에서 대부분의 일들을 처리해주시는 것과 비슷해 보일 때도 있습니다. 저도 글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브하의 AS손길을 받았습니다. 집에 하자가 있어 받은 AS도 아니고 브하가 마땅히 해야만 하는 AS가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마 올리지 못했음을 문대표님께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시공사에서 꼭 해야만 하는 AS가 있습니다. 모든 시공사가 계약서대로 해주면 좋겠지만 시시비비를 가려야하는 경우도 있어 마음고생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브하는 시시비비가 없습니다. 그냥 브하에서 지었으니 뭐든 해주십니다. AS로 엄청난 비용이 듦에도 브하는 기꺼이 그 부분을 감당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젠가 AS를 위해 저희집에 방문해주신 김반장님께서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든 전화하라고, 브하에 있는 그 날까지 언제고 오시겠노라고 하셨습니다.
브하에 감사할 일들이 참으로 많지만 글솜씨가 미흡한 관계로 여기서 글을 마칠까합니다. 앞으로 집을 지으실 건축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튼튼하고 따뜻하게 집 지어주신 서차장님, ‘집은 브하에서’라고 알려주신 이부장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안소장님, 마음까지 따뜻하신 김반장님, 브하의 든든한 기둥 문대표님~!!
우리, 집:) 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량 건축주가 좋은 집에서 살 수 있게 된 건 모두 “브하” 덕분입니다.
올한해도 무탈하시고 더욱 번창하는 브랜드 하우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브하를 만났을 때 우리는 항상 반갑다. (살구마을 미녀들 톡방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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